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경찰관이 연쇄성폭행범? ‘충격’

By 안성미

Published : Dec. 29, 2015 -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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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찰관이 7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체포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 런던에서 경찰로 복무하던 마이클 그래함 (47세)는 약 9개월 동안 7명의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튜브, 기사와 무관함) (유튜브, 기사와 무관함)

그래함은 경찰직에서 파면된 상태이고, 현재 영국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등을 수사 중이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