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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덩이 사이로 ‘괴생물체’ 발견

By 안성미

Published : Sept. 9, 2015 -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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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유카탄 반도에서 화재 잔해 사이에서 새까맣게 숯이 된 기이한 형태의 시체가 발견돼 화제다. 

(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유튜브의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 생물체는 몸통과 팔다리가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이 지역에 정체불명의 불덩어리가 하늘에서 폭발해 화재가 났고, 이 시체는 잿더미 속에서 동네 주민들이 발견했다고 알려졌다. 

(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이 시체가 발견된 지역은 UFO가 자주 출몰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진 장소일 뿐더러, 오래전에 큰 운석이 떨어졌다고 밝혀진 곳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연구원들은 이 생물이 다른 행성계에서도 왔을 확률이 있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