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opular
-
1
'Super Rich in Korea' will leave viewers appreciating Korea more: producers
-
2
Probe of first lady on Dior bag allegations set to begin
-
3
Korean battery makers heave sigh of relief over 2-year IRA reprieve
-
4
Over 80,000 millionaires, 20 billionaires in Seoul: report
-
5
Indonesia’s KF-21 fighter jet deal cut back -- what’s next?
-
6
Young Korean doctors seek plan B: cosmetic dermatology or overseas
-
7
[KH Explains] Can tech firms' AI alliances take on Nvidia?
![[KH Explains] Can tech firms' AI alliances take on Nvidia?](//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05/07/20240507050619_0.jpg&u=)
-
8
Police seek arrest warrant for med student who killed girlfriend
-
9
Local filmmakers criticize ‘The Roundup: Punishment’ monopoly of screens
-
10
South Korea willing to accept Indonesian proposal for cutting KF-21 payments
![[KH Explains] Can tech firms' AI alliances take on Nvidia?](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05/07/20240507050619_0.jpg&u=)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씨가 2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박 씨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셋째 형 박상희씨의 장녀로, 박근혜 대통령과는 사촌 간이다.
김 전 총리 측은 박 씨의 장례를 5일장으로 치를 예정이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척추협착증과 요도암으로 투병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그 동안 고령으로 인해 통원 치료를 받아왔다"면서 "김 전 총리께서 부인이 별세하자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고 말했다. (연합)
박 씨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셋째 형 박상희씨의 장녀로, 박근혜 대통령과는 사촌 간이다.
김 전 총리 측은 박 씨의 장례를 5일장으로 치를 예정이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척추협착증과 요도암으로 투병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그 동안 고령으로 인해 통원 치료를 받아왔다"면서 "김 전 총리께서 부인이 별세하자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고 말했다. (연합)
![[K-pop’s dilemma] Time, profit pressures work against originality](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52&simg=/content/image/2024/05/08/20240508050705_0.jpg&u=20240508171126)
![[Today’s K-pop] NCT Dream to drop pre-release from 2nd Japan single](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2&simg=/content/image/2024/05/08/20240508050725_0.jp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