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Fair trade finds feet in Korea
한국에 공정거래가 자리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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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with the metropolitan government, 서울 시 정부와 협력하여 the KFTO 공정거래 기구는 carried out a project 하나의 프로젝트를 이행했다 to proclaim Seoul 서울을 선포하는 as a “Fair Trade City” 공정거래 시로 last year, 작년에 joining the “Fair Trade Towns” campaign 공정거래 타운 운동에 합류해 which started as a grassroots citizens movement 풀 뿌리 시민운동으로 시작되었던 in the U.K. in 2001. 2001년에 영국에서
The council also hosted exhibits 이 위원회는 또한 전시회를 주최했다 and policy debate sessions 그리고 정책 토론회 to raise awareness of fair trade among legislators, 의원들 사이에 공정거래 인식을 고조시키기 위하여 and ran educational sessions 그리고 교육 강의도 운영했다 for Seoul City and Seongbuk-gu officials. 서울시와 성북구 구청 직원들을 위한

Article

Together with the metropolitan government, the KFTO carried out a project to proclaim Seoul as a “Fair Trade City” last year, joining the “Fair Trade Towns” campaign which started as a grassroots citizens movement in the U.K. in 2001.
The council also hosted exhibits and policy debate sessions to raise awareness of fair trade among legislators, and ran educational sessions for Seoul City and Seongbuk-gu officials.

Translated into Korean

서울 시 정부와 협력하여 한국 공정거래 기구는 작년에 서울을 공정거래 시로 선포하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이행했으며, 2001년에 영국에서 풀 뿌리 시민운동으로 시작되었던 공정거래 타운 운동에 합류했다.
이 위원회는 또한 전시회를 주최하고 의원들 사이에 공정거래 인식을 고조시키기 위하여 정책 토론회도 주최하며 서울시와 성북구 구청 직원들을 위한 교육 강의도 운영했다.

출처: The Korea Herald Bilingual Reading 쉽게 읽는 영자신문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