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pop star Britney Spears said via Twitter she is working on her eighth album, her first since 2011‘s “Femme Fatale.”

The Grammy Award-winning singer tweeted during the weekend she is “working hard” on the new CD and “collaborating with some new inspiring producers.”

She did not disclose the names of the producers, or a possible title or release date for the album.

Asked by a fan online if she will return for a second season as a judge on TV’s “The X Factor,” she tweeted, “Really focused on my music right now.” (UPI)


<관련 한글 기사>


브리트니, "새 앨범 열심히 준비 중!"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트위터에서 8집 앨범 준비에 한창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2011년 발표한 앨범 "팜므파탈(Femme Fatale)" 뒤 첫 앨범 소식이다.

그래미상 수상자인 스피어스는 주말동안 새 CD 작업에 열심히 임하는 중이라며 "뛰어난 제작자들과 함께 일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자 이름, 앨범 제목 혹은 앨범 발표일 등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온라인에서 한 팬이 TV 프로그램 "X 팩터(The X Factor)" 다음 시즌에 출연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스피어스는 "지금은 앨범에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