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ipping container that arrived in Norfolk, England, was infested with deadly black widow spiders, shocking workers unloading it.

The container, which was infested with hundreds of the spiders, originated in Arizona, where the spiders are more common, The Mirror reported Saturday.

The container firm called in local pest control experts to get rid of the spiders.

“It is not something you expect to see, especially in the outback of Norfolk. Our guys are used to checking for wildlife, so when they spotted the ­spiders they shut the doors to keep them trapped in,” said firm spokesman Mark Cook.

Black widows are the most poisonous spiders in North America, with venom 15 times more potent than a rattlesnake‘s. Their bites can be fatal.

“The little creatures have a bad reputation with people thinking their bite is immediately fatal, but generally people are just fairly sick,” Cooke said.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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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여니 살인 흑거미 잔뜩!


잉글랜드 노어포크(Norfolk)지역에 도착한 컨테이너에 위험한 흑거미들이 깔린 것이 발견돼 인부들이 충격에 빠졌다.

컨테이너는 수 백 마리의 거미들에 가득차 있었으며 이는 미국 애리조나(Arizona) 주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애리조나 주에서는 거미가 흔하다. 이는 미러지(The Mirror)에 의해 토요일 보도되었다.

컨테이너 회사는 지역 방제 전문가에 거미를 처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노어포크 오지에서는 특히 그렇죠. 우리 직원들은 야생동물을 확인하는 데에 더 익숙하고요. 직원들은 거미를 보자마자 문을 닫아 가두어버렸습니다."라고 회사 대변인 마크 쿡(Mark Cook)가 말했다.

흑거미는 북미에서 제일 가는 독거미로 알려져있다. 방울뱀의 독보다 15배는 강한 독을 가지고 있다. 독거미에 물리는 것은 아주 치명적이다.

"독거미에 한 번 물리면 바로 생명이 위태롭다고 생각들 하는데, 보통은 그냥 아프고 맙니다."라고 쿡이 말했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