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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sts flare in Bahrain for Kim Kardashian visit

Just hours after reality TV star Kim Kardashian gushed about her impressions of Bahrain, riot police fired tear gas to disperse more than 50 hardline Islamic protesters denouncing her presence in the Gulf kingdom.

The clashes took place just before Kardashian opened the Bahrain branch of her Millions of Milkshakes shop.

An Associated Press journalist saw protesters chanting “God is Great” near the shopping complex in Riffa, some 20 kilometers south of the capital Manama. The demonstrators were cleared before Kardashian appeared late Saturday.

Earlier, she posted glowing remarks about Bahrain on her Twitter account, calling it “the prettiest place on earth.” It was re-Tweeted by Bahrain's foreign minister.

Kardashian was in Kuwait earlier this week to open another branch of the shop. (AP)



<관련 한글 기사>


섹시여배우 방문에 흥분한 50명, 폭동!


미국의 배우 겸 리얼리티 TV스타 킴 카디시안이 바레인 방문으로 인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AP통신 등은 카다시안의 방문에 비난하는 강경파 이슬람 시위자 50명이 1일 (현지시간) 리파 시의 쇼핑 센터에서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카다시안은 자신의 밀리언즈 오브 밀크쉐이크의 바레인 체인점을 개업하기 위해 이곳을 찾을 예정이었다.

시위자들은 쇼핑센터에서 “신은 위대하다” 등을 외치며 항의했고, 결국 폭동진압경찰이 최루가스를 발포해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카다시안의 방문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카다시안은 바레인을 방문하기 얼마 전 트위터를 통해 바레인이 “지구상에서 가장 예쁜 곳”이라고 적었다.

카다시안이 중동국가의 시민들로부터 미움을 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녀는 지난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단체 하마스 간의 교전이 일어났을 당시, 팔레스타인 희생자들이 더 많았음에도 “이스라엘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라고 트위터 글을 올려 맹비난을 받은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카다시안은 “팔레스타인과 세계 다른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다!”라고 글을 올렸다가, 결국 게시글 두 개를 모두 삭제했다.


(AP)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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