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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s music video tops U.S. iTunes chart

Korean musician Psy showing
Korean musician Psy showing "horseback-riding dance" in the stage (Yonhap News)

The free online music video for “Gangnam Style,” a new hit song by South Korean rapper Psy, topped the United States’ iTunes music video chart on Tuesday.

It marks the first time that a South Korean singer has earned the top spot on the chart.

According to the rankings, Psy ranked first for the day, beating out Justin Bieber and Katy Perry. Last week, the Korean artist peaked at second place.

Psy, whose real name is Park Jae-sang, is not well known outside his country but rose to stardom for the “Gangnam Style” music video in which he demonstrates a comical horse-riding dance.

In YouTube views, his video attracted some 43 million views by Tuesday, one day after breaking the 40 million mark. It has been a month since his video was put on the free video-sharing service.

While on a business trip to the U.S. for a meeting with Bieber’s management agency, Psy performed on Monday, local time, his horse-riding dance at L.A. Dodgers stadium.

During a break between innings, the singer was spotted after “Gangnam Style” blared out of the speakers. He then soon stood up and danced, which drew passionate reactions from some 50,000 spectators, according to his management agency YG Entertainment.

Interest in the singer has doubled since the video was covered by major foreign news media such as CNN, the Los Angeles Times, the Wall Street Journal and the weekly news magazine Time this month.

“Oppa You’re My Style,” a sequel to the hit music video, also broke the 10 million mark on YouTube as of Sunday, four days after it was released. (Yonhap News)


<관련 한글 기사>


‘강남스타일’, 美 아이튠스 뮤비 차트 1위


가수 싸이(박재상•35)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21일 미국 아이튠스 뮤직비디오 차트(실시간)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 가수의 뮤직비디오가 이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건 ‘강남스타일’이 처음이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지난 18일 이 차트 2위를 기록한 뒤 3일 만인 21일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뮤직비디오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강남스타일’은 21일 현재 유튜브에서 약 4천3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강남스타일’의 후속편 격인 ‘오빤 딱 내 스타일’ 뮤직비디오 역시 1천3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같은 반응은 오프라인에서도 나타났다.

저스틴 비버 기획사와의 업무 협의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싸이는 20일(현지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의 LA다저스 구장에서 ‘강남스타일’의 안무인 ‘말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야구 경기 관람차 구장을 찾은 싸이는 장내 휴식 시간에 ‘강남스타일’ 음악이 나온 데 이어 이벤트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자 관객들의 환호에 보답하기 위해 ‘말춤’을 췄다.

야구장을 메운 5만여 관객은 싸이의 말춤에 환호했으며, 일부 관객들은 춤을 따라 추기도 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현지 언론의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이달 초 한차례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소개한 미국 CNN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래퍼가 말 춤을 설명한다(Korean rapper explains horse dance)’는 제목으로 ‘강남스타일’ 열풍을 취재한 영상을 게재했다.

CNN은 “한국 래퍼 싸이가 단순한 말타기 춤으로 인터넷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며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매우 웃기고 재미있으며 말 춤이 인상적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싸이의 인터뷰 영상과 지난 11일 싸이의 서울 공연에서 열광하는 관객들, 한국 사람들이 댄스 전문 학원에서 말 춤을 배우는 장면을 내보내며 ‘강남스타일’의 인기를 보도했다.

또 리포터는 실제 강남 거리에서 “강남은 서울의 베버리힐즈로 고급 상점과 트렌디한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대한 유명 팝스타들의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반응도 이어졌다.

티-페인과 로비 윌리엄스, 조쉬 그로반 등에 이어 21일에는 케이티 페리가 트위터에 ‘도와줘, 강남스타일에 푹 빠져있어(Help, I’m in a gangnam stye k hole)’란 글과 함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링크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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