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Don’t try this at home -- or elsewhere!

By Lee Hee-jung

Published : Aug. 20, 2012 -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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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tter how thirsty you are, don‘t try stealing milk in Melbourne, Australia.

That would be don’t try stealing a tanker truck with 6,000 gallons of milk, especially if the truck has a tracking device that tips off the owners that the milk is on the move when it shouldn‘t be.

Even with tires of the truck blown out by stop sticks, the thieves kept driving, The Age reported.

After a 2-hour drive, police corralled the truck, but then had to break the windows, because the thieves would not get out.

Don’t try flying Air France without taking a little spare change along, just in case.

That would be just in case the plane runs low on fuel.

CNN reported that airline fuel can only be purchased with cash in Damascus, Syria. That said, when an Air France flight was diverted to Damascus for security concerns, the flight crew asked passengers if they had any cash to fuel the plane for its hop to Beirut, Lebanon, its original destination.

“Ultimately, Air France could pay the full amount itself, and passengers did not have to advance any cash,” the airline said in a statement.

In Hawthorne, Fla., don‘t let your girlfriend catch you checking out another woman’s behind.

That would be backside, butt, caboose, buns, keister, rump, fanny, tush or derriere -- no ogling, please.

The Gainesville, Fla., Sun reported that police arrested Deborah Slaton after she repeatedly slapped her boyfriend for checking out another woman‘s buttocks in a local gaming room.

As the altercation escalated, witnesses helped separate the couple, at which point the man left.

An hour later, he returned in a van, which he parked in a parking lot. In an attempt to calm Slaton down, he walked toward her truck, at which point she stepped on the gas, headed right toward him, and when he jumped out of the way, she slammed the truck into the van.

She was arrested and held in lieu of $5,000 bond, the newspaper said.

Finally, don’t try stuffing something in your nose and then forgetting where you put it.

A 6-year-old in Salt Lake City had three years of health problems, the cause of which eluded doctors until an ears, nose and throat specialist threaded a camera up the lad‘s nose.

The doctor found a ball of fuzz, medically known as “a ball of fungus,” his doctor said.

The fungus was growing around a small rubber wheel from a toy, ABC News reported.



<관련 한글 기사>

웬만하면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특히 여친 몰래



유나이티드 프레스 인터네셔널(UPI)의 한 기자가 세계 각지에서 생긴 황당한 사건을 ’집에서도 해서는 안 될 일들’이라는 제목으로 모았다. 그 다섯 가지 사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무리 목이 말라도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유 6천 갤런(약 2만 2천 리터)을 실은 탱크 트럭을 훔치는 짓이다. 우유 트럭에 주인에게 우유가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있다고 알려주는 추적 장치가 달려 있다면 더더욱 해서는 안 될 일이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주 맬버른에서 도둑들이 우유 6천 갤런을 실은 탱크 트럭을 훔쳐 달아났다. 트럭 타이어 펑크에도 불구하고 도둑들은 질주를 멈추지 않았고 두 시간여의 추격 끝에야 경찰은 트럭을 궁지로 몰 수 있었다.

그럼에도 도둑들은 트럭 안에서 나오려 하지 않았고 결국 경찰은 창문을 깨고 도둑들을 끌어내 검거했다.

둘째, 여유 현금이 없으면 에어 프랑스는 타지 않는 편이 좋다. 비행기 연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대략’ 난감하기 때문이다.

CNN 보도에 따르면 에어 프랑스의 레바논 베이루트행(行) 항공기가 안전 문제 때문에 시리아 다마스쿠스로 우회했다. 그러자 에어 프랑스 승무원들은 승객들에게 혹시 비행기 연료를 위한 현금을 요청했다. 다마스쿠스에서는 항공기 연료가 오직 현금 구매만 가능했던 것.

이에 에어프랑스 측은 성명 발표를 통해 “에어 프랑스는 당연히 모든 금액을 지불하며, 승객들은 현금을 미리 준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셋째, 다른 여성의 뒷모습을 훔쳐보는 것을 여자친구에게 절대로 들키면 안 된다.

플로리다 경찰은 다른 여성의 엉덩이를 힐끔거렸다고 남자친구를 폭행한 한 여성을 체포했다.

데보라 슬래튼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남자친구의 뺨을 때리고 멱살을 잡아 바닥으로 내동댕이쳤다. 결국 주변 사람들이 두 사람을 떼어놓았고 그녀의 남자친구는 자리를 떴다.

한 시간 뒤 그녀의 남자친구는 주차해 놓은 자신의 자동차로 돌아왔다. 그는 여자친구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그녀가 타고 있던 트럭으로 다가갔으나 그녀는 가속 페달을 밟고 남자친구에게 정면으로 돌진했다. 

다행히 그는 타박상을 입은 정도에서 몸을 피했으나 그녀는 화를 참지 못하고 남자친구의 자동차를 들이받았다. 그녀는 경찰에 체포됐고 5천 달러(한화 5백 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졌다.

마지막으로, 코 속에 뭔가를 집어 넣고는 까먹지 말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3년 동안이나 건강 문제를 앓아오던 6세 소년이 드디어 원인을 파악해냈다. 의사들을 교묘히 피해가던 질병의 원인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소년의 코에 카메라를 집어 넣고서야 밝혀졌다. 소년의 콧속에서 나온 것은 커다란 털뭉치였다.

그 털뭉치는 “곰팡이 덩어리”였다. 이 곰팡이 덩어리는 소년의 콧속에 들어 앉은 장난감의 작은 고무 바퀴에서 자라나 소년을 괴롭혔던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