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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rmy explores lightning as a weapon

By Korea Herald

Published : June 29, 2012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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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Army has been testing a new weapon that shoots laser-guided lightning bolts to strike its target.

Researchers have tested the new weapon at the Armament Research, Development and Engineering Center (ARDEC) in New Jersey.

According to news reports, the weapon, called a Laser-Induced Plasma Channel (LIPC), imitates the way lightning strikes the ground from thunderclouds.

“We never got tired of the lightning bolts zapping our (simulated) targets,” said George Fischer, the lead scientist on the project.

The charge is produced by emitting a laser pulse which charges the air and forms a destructive bolt of lightning. Just as lightning moves on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the LIPC charge travels through a laser beam.

Now engineers are developing the prototype for a mobile cannon, though the army has not yet ordered it.

(From news reports)

<한글 기사>

미군의 신무기는 번개?

미 육군이 번개를 이용한 신무기를 개발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 육군 장비연구개발센터는 뉴저지에서 LIPC라는 이름에 무기를 테스트 해왔다고 한다. 이 무기는 레이저를 이용해 번개로 목표물을 타격하는 것으로 번개의 치는 원리를 따라 한 것이다. 현재까지 테스트는 모두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이 무기의 에너지원은 레이저 파동을 방출시켜 충전되는데 이 전기 파동은 공기를 충전해 강력한 번개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번개를 레이저 빔을 통해 목표물로 발사된다.

현재 기술자들이 비행선에 장착할 수 있는 이동식 포로 개발 중이나 미 육군은 아직 이 무기에 대한 어떤 요청도 하고 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