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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Y chromosome not going 'extinct'

A study has contradicted the notion the male sex-determining Y chromosome is steadily shedding genes and is doomed to degenerate, U.S. researchers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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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In a 2002 article in Nature, two Australian researchers examined the rate at which the Y has withered and estimated it "will self-destruct in around 10 million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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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However, Jennifer Hughes, a geneticist at the Whitehead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 in Cambridge, Massachusetts and her colleague David Page say the version of the Y chromosome carried by every human male has lost just a single gene in the 25 million years since humans, chimpanzees and rhesus macaques shared a common ance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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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They presented their finding in an article published online in Nature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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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To study its history, Hughes and her team decoded the Y chromosome of the rhesus macaque, which shares a common ancestor with humans and chimps that lived about 25 million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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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Macaques are promiscuous, and Hughes said she expected to see that the macaque Y had dropped some genes and duplicated others involved in making sp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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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It couldn't have been more different," she said. The macaque Y contained just one gene that humans have lost, and human Y has grown much longer than the macaque's but the genes were mostly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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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Those are the genes that give me confidence that in another 50 million years, the Y chromosome will still be there," Scott Hawley, a geneticist at the Stowers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 in Kansas City, Mo., said. "They're not going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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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He suggested the genes have stuck around because, without them, men would be infer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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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I'm more worried about global warming than the Y chromosome disappearing," Hawley said. "I'm hoping that this paper has settled this controversy."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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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한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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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남자 멸종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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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Y 염색체 멸종한다는 연구는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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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가 남성이 멸종할 것이라는 일부 학자들의 섬뜩한 전망에 더 이상 마음을 졸일 필요가 없다는 최신 연구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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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태아를 남성으로 결정하는 Y염색체가 점점 쇠퇴하고 있어 빠르면 몇만년, 멀게는 몇백만년 안에 멸종하고 말 것이라는 연구들이 최근 종종 발표됐으나 Y염색체의 쇠퇴 속도가 그처럼 빠르지는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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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Y염색체와 그 주인인 남성이 언젠가 사라질 것이라는 가설은 세포가 정자와 난자를 형성하는 과정 때문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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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각 세포는 쌍으로 이루어진 염색체를 갖고 있어 세포가 분열하면 염색체쌍은 트 럼프 카드를 뒤섞는 것과 같은 `재조합' 과정을 통해 유전자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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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세포들은 재조합 과정에서 유전적 오류를 수리하고 유전자를 뒤섞지만 다른 45개의 염색체와 달리 남성 염색체 Y만은 짝이 없어 X염색체와 짝을 이룬다. 이는 세포가 분열할 때가 오면 Y염색체는 재조합할 짝이 없어 결함을 수리하지 못해 질이 떨어지게 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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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런 자연의 조화 결과 오늘날 Y염색체는 3억~2억년 전 X염색체가 처음 분리 진 화를 시작했을 때에 비해 단 3%의 유전자만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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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남성 염색체가 결국 얼마 안가 완전히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전망은 이런 사실에서 출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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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그러나 미국 화이트헤드연구소 과학자들은 인간과 2천500만년 전에 갈라진 붉은 털원숭이의 Y염색체를 현대 인간 남성의 것과 비교한 결과 Y염색체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주장은 과장된 것임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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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연구진은 이 두 동물의 성염색체가 놀라울만큼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유전 자 내용이 지난 2천500만년 동안 대부분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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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연구 결과 이처럼 긴 시간동안 유전자 상실은 Y염색체 중 가장 젊은 3%, 즉 X염 색체와 섞임을 가장 최근에 중단한 영역에서만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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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는 유전자 정보 상실 속도가 처음엔 빠르지만 점점 느려져 나중엔 거의 중단됐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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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Y염색체가 이처럼 안정을 찾은 이유는 아주 사라지지 않고서는 더 이상 유전자를 잃을 수 없다는 사실 때문인 것으로 연구진은 추정했다. 다시 말해 Y염색체에 남 아있는 유전자는 너무도 긴요하기 때문에 이것마저 잃어버리면 유기체가 더 이상 생존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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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자연선택은 유전자를 후손에 전달하기 위해 살아남는 쪽을 택하기 때문에 질의 저하가 너무 심하게 진행된 Y 염색체는 진화의 쓰레기더미에서 최후를 맞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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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연구진은 앞으로 생쥐와 쥐, 마모셋(중남미에 사는 작은 원숭이), 주머니쥐 등 인간과의 유연관계가 보다 먼 포유동물의 게놈지도를 해독해 남성 염색체의 더 먼 진화 역사를 밝힐 계획이다. 이들은 그러나 Y염색체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아직까지 남성의 미래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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