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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ung-gi most popular ad model

By Korea Herald
  • Published : Dec 22, 2011 - 18:09
  • Updated : Jan 19, 2012 - 20:52

Lee Seung-gi

K-pop star, emcee and actor Lee Seung-gi is the most popular television model among Koreans, a poll showed Thursday.

In the annual survey on some 6,000 consumers by the Korea Broadcast Advertising Corp., the country’s sole TV ad sales agency, Lee topped the list for a second straight year with 12.5 percent of the vote, followed by figure skater Kim Yu-na with 7.2 percent.

Coming in third was Hyun Bin, who starred in the drama “Secret Garden,” ahead of actress Kim Tae-hee by 0.2 percentage point with 6.3 percent.

Also in the top 10 were Won Bin, IU, Girls’ Generation and Ko Hyun-jung, the poll showed.

The state-run firm said that the highest number of respondents, or 6 percent, picked LG Electronics’ Zipel kimchi refrigerator commercial featuring Lee as the most memorable TV ad of the year.

Daewoong Pharmaceutical Co.’s commercial for Urusa hepatic drug followed with 4.6 percent, in which footballer Cha Du-ri sang a catchy theme song. Cha took ninth place in the model rankings.


<한글기사>



이승기,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



탤런트 이승기가 소비자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 는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22일 공개한 '2011 소비자 행태조사'(MCR) 결과에 따르면 이승기는 12.5%의 지지율로 2위 김연아(7.2%)에 앞섰다.

이승기와 김연아는 작년 하반기 조사에서도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었다.

군입대한 영화배우 현빈(6.3%)은 김태희(6.1%)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며 3위에 올랐으며 원빈(3.5%), 아이유(2.5%), 소녀시대(2.3%), 고현정(2.2%)이 뒤를 이었다.

'우루사' 광고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축구선수 차두리는 2.2%로 9위를  차지 해 남자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10위는 2.1%를 얻은 영화배우 장 동건이었다.

소비자 행태조사는 코바코가 1999년 이후 매년 진행하는 조사다. 소비자의 매체 이용 및 제품구매 행태에 대한 전국 단위 조사로, 조사 대상은 전국 13~64세 소비자 6천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로는 이승기가 출연한 '지펠'이 6.0%를 얻어 1위를  차지 했다. 차두리가 출연해 '간 때문이야' CM송을 유행시킨 '우루사'(4.6%)는 2위에  올랐다.

갓난아이의 옹알이 영상으로 주목을 받았던 SK텔레콤의 'T초콜릿'은  3 위를 차지했으며 '올레 KT'(3.8%), '이가탄'(3.4%), '삼성하우젠 에어컨'(2.9%),  '프렌치카페'(2.1%)가 뒤를 이었다.

1주일에 1회 이상 이용 정도를 따지는 매체별 접촉률 조사에서는 지상파 TV가 다른 매체를 압도했다.

지상파 TV는 97%로 가장 높았으며 인터넷(80%), 케이블TV(75%), 신문(42%) 순이 었지만 정도에 있어서는 세대별로 편차가 있었다.

13~18세와 19~29세 등 젊은 세대에서는 인터넷 접촉률이 각각 95%와 96%로 상대 적으로 높았지만 장ㆍ노년층은 전통적인 매체의 접촉률이 높아 지상파 TV와 신문의 접촉률은 40~49세에서 98%와 52%, 50~64세에서 99%와 50%로 평균을 상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