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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impact will last for generations: Bill Gates

SAN FRANCISCO (AFP) -- Apple co-founder Steve Jobs has had an impact on the world which will last for generations, Microsoft boss Bill Gates said Wednesday, adding that it had been "an insanely great honor" to know him.

"Steve and I first met nearly 30 years ago, and have been colleagues, competitors and friends over the course of more than half our lives," he said, adding that he was "truly saddened" to learn of his death.

"The world rarely sees someone who has had the profound impact Steve has had, the effects of which will be felt for many generations to come," he said in statement, cited on the Wall Street Journal website.

"For those of us lucky enough to get to work with him, it's been an insanely great honor. I will miss Steve immensely," he added.


Facebook's Zuckerberg hails 'mentor' Jobs

Facebook founder Mark Zuckerberg on Wednesday paid tribute to Jobs.

"Steve, thank you for being a mentor and a friend," Zuckerberg wrote in a posting on Facebook, the world's leading online social network.

"Thanks for showing that what you build can change the world. I will miss you."

<한글기사>



빌 게이츠 '잡스와 일한건 대단한 영광'



혁신의 상징으로 불려온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56)의 사망 소식에 각계각층에서 애도가 이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립자인 빌 게이츠(55)는 5일(현지시간) 잡스가 자주 사용했던 표현을 인용하며 "그와 함께 일했던 것은 '정말로 대단한 영광'(insanely great honor)이었다"고 말했다.

잡스는 생전에 '미치도록 뛰어나게'(insanely great)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며 기술과 제품에 관한 자신의 철학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이츠는 성명에서 "30년 전 처음 만난 스티브와 나는 인생의 절반을 동료이자 경쟁자로 지냈다"면서 "그가 많이 그리울 것이며 그가 세상에 미친 강력한 영향력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애도했다. 

잡스와 게이츠는 1970년대와 1980년대 퍼스널 컴퓨터의 초기 개발 시대를 함께 이끌었다. 

잡스에 이어 지난 8월 애플 CEO에 오른 팀 쿡은 그를 공상가이자 창조적인 천재 로 부르면서 "그와 함께 일했던 우리는 친구이자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멘토(mentor )이자 위대한 한 인간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쿡 CEO는 "그는 자신만이 건설할 수 있었던 회사를 남겼고 그의 정신은 영원히 애플의 기본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쿡 CEO는 애플이 곧 잡스의 삶을 조망하는 행사를 곧 준비할 예정이라며 그를 아끼는 사람들도 이메일을 통해 그에 관한 기억을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승이자 친구로 있어준 스티브에게 고맙다"며 "당신이 보여준 세상의 변화에 대해 감사한다"는 글을 남겼다 .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는 "나는 그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조언을 들었다"며 "항상 사용자의 경험을 강조한 그는 나에게 영감이 됐다"고 돌아봤다.

관련 업계뿐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그의 사망을 안타까워했다. 잡스가 최대 주 주로 있는 월트 디즈니의 로버트 아이거 CEO는 "뛰어난 상상력을 지닌 친구를 잃게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미트 롬니는 잡스가 미국 기업에 영감을 불어  넣어줬 다고 평가했으며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는 그가 일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하는 등 정계에서도 그의 업적을 기렸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냈던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그는 매일 '캘리포니아 드림 '으로 살면서 일상을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성명에서 미국이 큰 인재를 잃었다며 그는 에디슨 과 아인슈타인 같은 거인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의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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