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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le tempts dogs with high frequency TV ads

GENEVA, Sept 30, 2011 (AFP) - The world's biggest food company Nestle is seeking to conquer the dog food market with special advertising targeted at men's best friend.

"Nestle Purina has created the first-ever television commercial especially for dogs," it said in a statement.

"The TV commercial to be screened on Austrian television uses different sounds -- including a high frequency tone -- to capture the attention of four-legged friends and their owners," it added.

The advertisement includes three sounds that can be picked up by dogs, including a squeak that is similar to the sound made by dogs' toys as well as a high-pitched 'ping'.

Another is a high frequency tone that can be captured by dogs, but which humans can barely hear.

The Swiss food giant has been seeking ways to tempt man's best friend. In August it said it had developed an ice-cream for dogs, which are lactose intolerant and which are unable to digest regular dairy products properly.

 

<한글 기사>

네슬레, 애완견 직접 겨냥한 TV 사료광고 실시

세계 최대의 식품회사인 네슬레가 자사의 애완견 사료 퓨리나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개 주인뿐만 아니라 개의 주의도 끌 수 있는 TV 광고를 개발해냈다.

네슬레는 30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자료를 통해 "네슬레 퓨리나가 사상 최초로 개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TV 광고를 만들어냈다"며 "호주 TV를 통해 선보일 광고 는 네 발 달린 인간의 친구와 주인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고주파음을 비롯한 특별한 소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슬레는 미국 미주리주에 있는 애완견 행동학 전문가들에게 의뢰한 결과 개들이 몇몇 소리에 특별히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네슬레가 내보낼 23초 짜리 TV 광고는 3가지 소리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중 첫번 째는 애완견 장난감에서 나는 '찍찍' 소리로 사람과 개가 모두 들을 수 있다.

두번째 소리는 고주파 음으로 개를 부를 때 쓰는 호루라기에서 나는 것과  비슷 하며 사람은 듣기 어렵다.

세번째 소리는 부드러우면서도 높은 음조의 '쨍(ping)' 소리로 개와 인간이  모 두 들을 수 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네슬레는 애완견 식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개 발을 계속해왔으며, 지난 8월에는 개가 쉽게 소화시킬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개발했 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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