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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 keeping German pork away from consumers

 South Korea is preventing imports of German pork and poultry products from reaching consumers because of health concerns over a cancer-causing chemical.

(AP-Yonhap)
(AP-Yonhap)

 The government said Friday that authorities have temporarily suspended all quarantine inspections of the products as a precaution following reports that potentially dangerous levels of dioxin were discovered in eggs, pork and poultry products in Germany.

Germany's Agriculture Minister Ilse Aigner talks to journalists. Germany halted sales of poultry, pork and eggs from more than 4,700 farms Friday after animal feed was found to be contaminated with cancer-causing chemicals. (AP-Yonhap News)
Germany's Agriculture Minister Ilse Aigner talks to journalists. Germany halted sales of poultry, pork and eggs from more than 4,700 farms Friday after animal feed was found to be contaminated with cancer-causing chemicals. (AP-Yonhap News)


 The government said the measure _ which is not a formal import ban _ began Wednesday and will be in place until the safety of German pork and poultry products is secured.

 Dioxins are contaminants that typically result from industrial combustion and other chemical processes. Exposure to dioxins at high levels is linked to increased incidence of cancer. (AP)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검역 잠정중단
  
독일에서 생산된 계란, 돼지고기 등에서 기준치 이상의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농림수산식품부가 해당 품목의 수입검역을 잠정 중단했다.

 농식품부는 6일 "최근 독일에서 생산된 계란, 가금육, 돼지고기, 가축사료에서 기준치 이상의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국내외 보도가 있어 독일산 돼지고기 등에 대한 수입검역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수입되는 독일산 축산물에서 다이옥신 오염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사전 예방차원에서 수입검역 중단조치를 취했다면서 현재 보관 중인 검역물량에 대해서는 전량 정밀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독일로부터 돼지고기(부산물포함) 6천266t(333건)을 수입했으며 식용란과 가금육은 2008년 이후 수입실적이 없다.

 앞서 독일 dpa 통신은 다이옥신이 함유된 동물사료 첨가물 최대 3천t가량이 지난해 11월12일부터 12월23일 사이 독일의 25개 사료생산업체에 공급됐으며 사료업체들은 이 지방산 첨가물을 2~10%의 비율로 넣어 사료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獨 다이옥신 사료, 허용치 최대 77배
  4700여개 농장 폐쇄..대부분 돼지농장

독일에서 '다이옥신 계란' 파문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문제의 사료 배합물을 만든 회사의 제품 표본에서 허용치보다 최대 77배나 많은 다이옥신이 검출됐다고 독일 당국이 7일 밝혔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당국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 소재한 할레스&옌취 사에서 100개 이상의 지방산 제품 표본을 채취해 이 중 30개를 검사한 결과 0.66~58.17나노그램의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면서 이것은 최대 허용치인 0.75나노그램의 최대 77배에 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농업부는 특히 이 회사가 지난해 3월 다이옥신 수치가 지나치게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그러나 이 같은 사실을 당국에 보고하고 판매를 중단하는 등의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 당국은 다이옥신 공포가 확산함에 따라 이날 현재까지 모두 4천709개의 농장을 폐쇄했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예방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다이옥신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폐쇄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폐쇄된 농장 대부분은 독일 북서부 니더작센주의 돼지사육 농장들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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