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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

(영상) 어떻게 찍었을까? 신기한 ‘거울 속 달리기’

By Korea Herald

Published : May 7, 2019 -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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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앱 틱톡(Tik Tok)의 인기와 함께 색다른 ‘도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미러 런 챌린지(Mirror Run Challenge)’는 인기 닌자 만화 ‘나루토’에서 시작 되었다.

촬영 방법은 간단하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이를 이어 붙이면 된다.



영상의 결과물은 마치 거울 속을 달리는 듯한 모습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장면마다 의상이나 소품을 달리하며 재미를 더한다.

신기한 촬영 기법 때문에 관련 도전 사례 영상은 국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 영상 (출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lF3DNOHN2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