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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지·동부·남부 호우주의보…전역 강풍주의보

예상 강수량 최고 120㎜↑…"낮 동안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

제주지방기상청은 28일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 오전 11시를 기해 동부와 남부에 각각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정오를 기해서는 제주도 육상 전역과 추자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오전 9시 현재 지점별 강수량은 제주(북부) 7㎜, 서귀포(남부) 0.2㎜, 성산(동부) 3.9㎜, 고산(서부) 9.2㎜, 한라산 삼각봉 31.5㎜, 진달래밭 23㎜, 성판악 20㎜, 아라 15㎜, 대정 14㎜, 강정 12.5㎜ 등이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해상 물결도 점차 높아지면서 오전 9시를 기해서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 정오를 기해서는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제주도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린 뒤 밤에 차차 개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30∼80㎜, 산지와 남부 등 많은 곳은 120㎜ 이상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지형적 영향으로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북부는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적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낮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돌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불편이 예상되니 사전에 항공기 운항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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