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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걸그룹 멤버 교사와 교제 ‘논란’ 배경

미성년자 걸그룹 멤버가 학교 교사와 교제한 사건은 일본 전역에 충격을 안겼다.

최근 교사와 학생간 성폭력 사건이 대두되자 일본 사례가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심지어 둘은, 여성의 부모가 인정한 사이다. 하라다 마유는 2015년 일본 걸그룹 ‘케야키자카 46’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렇지만,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라다가 한 남성과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사진에서 두 남녀는 서로 껴안으며 친밀감을 과시했다.

해당 남성은 하라다의 학교 선생님으로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이를 해명하고자, 하라다의 아버지는 일본의 한 매체와 인터뷰를 했다. 그는 “상대가 교사라서 처음에는 놀랐지만, 만나보니 좋은 사람이다”라며 둘의 교제를 인정한다고 했다.

하라다는 그해 11월 활동 중지 선언을 하고 연예계를 떠났고, 남성은 징계 처분 후 결국 교사직을 사퇴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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