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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 사진 500장으로 만든 도널드 트럼프

By 석지현

Published : Nov. 19, 2015 -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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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기가 노출된 사진 500장을 합쳐 미국 정치인 도날드 트럼프의 모자이크 사진을 완성한 미국 남성이 화제다.

이 남성은 텀블러에 자신의 성기를 찍은 사진들을 합쳐 도날드 트럼프의 얼굴을 완성한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확대해 자세히 보면 성기가 보인다”며 후기를 올렸다.

사진은 급속도로 인터넷에 퍼졌고 한 트위터 사용자는 도날드 트럼프를 태그해 “당신이 그려진 모자이크 사진을 봤다. 이 사진을 인쇄해 사무실에 걸어두는 것은 어떠냐”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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