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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 걸스 가수출신이자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최근 단정 치 못한 옷매무새로 화제가 되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9월 그녀가 차린 런던의 한 부티크 샵에서 나오는 길에 바지 지퍼 부분이 눈에 띌 정도로 젖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항상 완벽한 옷차림으로 외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녀이기에 이러한 모습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당시 찍힌 사진을 언급하며 “실제보다 사진이 더 심해 보였다”고 말하며 “파티를 하고 나오는 길이었고 숙취가 좀 있었지만 보기보다 많이 취하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날 열렸던 파티는 빅토리아 베컴이 디자이너로서 오픈한 의류 부티크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였다.
한편, 그녀는 최근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인 1위에 뽑혔다. 영국 오렌지 뉴스는 빅토리아 베컴이 2014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2014 톱 기업인(Britain’s Most Successful Entrepreneur of 2014)‘에 선정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