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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주리 과거 비키니 ‘이리 앳돼서 우야노’

By 석지현

Published : Oct. 29, 2015 -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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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주리가 한일 공동 제작 웹드라마 출연을 앞둔 가운데 과거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우에노 주리가 흰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을 드러내는 사진이 올라왔다.

올해 30세이지만 현재 모습은 과거 사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동안인 모습이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11월 2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