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opular
-
1
Korea’s homegrown nanosatellite successfully launches into space
-
2
[Herald Interview] 'Amid aging population, Korea to invite more young professionals from overseas'
![[Herald Interview] 'Amid aging population, Korea to invite more young professionals from overseas'](//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04/24/20240424050844_0.jpg&u=20240424200058)
-
3
Nicaragua shuts down Seoul embassy
-
4
Hybe's multilabel system tested amid conflict with Ador
-
5
Rocket engine expert, ex-NASA exec to lead Korea's new space agency
![[Herald Interview] 'Amid aging population, Korea to invite more young professionals from overseas'](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04/24/20240424050844_0.jpg&u=20240424200058)
-
6
SNU profs to suspend treatment for one day
-
7
SK hynix pledges W20tr to ramp up DRAM production at home
-
8
Over-50s, men, single-person households take up majority of those filing for bankruptcy
-
9
Pianist Cho Seong-Jin named Berlin Philharmonic's artist-in-residence
-
10
Ministry denies blame for Jamboree debacle
가수 미나(43)가 연하 가수 류필립(26)과 열애 중임이 드러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미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섹시한 몸매와 의상으로 주목을 받은 후 1집 앨범 “랑데뷰(Rendezvous)”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잘 알려진 히트곡으로 ‘전화 받어’가 있다.
미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섹시한 몸매와 의상으로 주목을 받은 후 1집 앨범 “랑데뷰(Rendezvous)”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잘 알려진 히트곡으로 ‘전화 받어’가 있다.
미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는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6월부터 교제했다고 한다.
류필립은 보컬그룹 소리얼의 멤버이며, 2014년 “소 리얼 스토리 (So Real Story)”로 데뷔했다.
그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필립군은 13일 논산훈련소로 입대했다”며 “본인이 조용히 입대하길 원했으므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나는 전역 예정일이 21개월 남은 류필립을 뒷바라지하며 기다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이고 류필립은 1989년생으로 17살 나이차가 눈길을 끌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KH Explains] Korean shipbuilding stocks rally: Real growth or bubble?](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52&simg=/content/image/2024/04/25/20240425050656_0.jpg&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