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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2 boys, woman, allegedly sacrificed

Two 10-year-old boys and a woman whose bodies were found in northern Mexico were sacrificed to Santa Muerte, the saint of death, investigators say.

Figurine of Santa Muerte. (MCT image)
Figurine of Santa Muerte. (MCT image)


The Sonora State Investigative Police announced Friday that eight people have been charged with the killings, CNN reported. Most of the suspects are members of a single family and one is only 15.

The bodies were discovered in Nacozari de Garcia, a mining village 150 miles north of Hermosillo and 50 miles south of the U.S. border.

Investigators say the first victim was killed in 2009 and the last this month.

Jose Larrinaga, a spokesman for Sonoran prosecutors, called the worship of Santa Muerte a "Satanic cult." The saint, usually depicted as a skeletal woman carrying a scythe, is not recognized by the Catholic Church and is popular with drug gangs.

Prosecutors say that after the victims were killed their blood was offered on Santa Muerte's altar. (UPI)

 

<관련 한글 기사>


소년과 여인, '죽음의 신'에게 제물로 바쳐져


멕시코에서 발견된 두 10세 소년과 여성의 시신을 조사한 결과 마약 갱들이 섬기는 ‘죽음의 성인 산타 무에르테’을 위한 산 제물로 바쳐진 것으로 밝혀졌다고 UPI통신이 1일 보도했다.

멕시코 소노란 주 경찰이 30일(현지시간) 밝힌 바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기소된 8명 대다수가 같은 가족에 소속되어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15세에 불과하다고 한다.

희생자들의 시신은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80여 킬로미터 남쪽에 위치한 나코자리 드 가르시아라는 광산 마을에서 발견되었다.

수사관들은 첫 번째 희생자가 살해된 것은 2009년이며, 마지막 희생자는 지난달에 살해되었다고 밝혔다.

소노란 경찰 대변인인 호세 라리나가는 산타 무에르테 숭배가 ‘사악한(satanic) 추종’이라고 말했다. 주로 낫을 들고 다니는 여성 해골로 묘사되는 산타 무에르테는 카톨릭 교단에서 인정하지 않으며 많은 마약 갱단들이 추종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희생자들이 살해된 후 그들의 피가 산타 무에르테의 재단에 바쳐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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