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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military seek to weaponize ‘battlefield illusions’

By Korea Herald

Published : Feb. 16, 2012 -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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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military’s technology division is pushing to use “battlefield illusions” to confuse enemy troops, Britain’s Daily Mail reported Wednesday.

The new project by the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works like existing measures that distract radar systems. The difference is that it works on people instead of machines, causing audio and visual hallucinations. By studying how the brain processes sensory input, DARPA said it aims to “demonstrate and assess the operational effectiveness of advanced human-deceptive technologies on military ground, sea, and airborne systems,” the Daily Mail reported.

The technology, which is likely to be optical, will probably be loaded on vehicles.

It’s not the first time scientists have tried to develop sense-deceiving technology that fools enemies.

In the ’50s, American and British forces mulled the use of “weaponized” hallucinogens like LSD and BZ in battles.

During the earlier stages of war on terror, many supported the idea of a “Voice of God” weapon which would direct the simulated voice of “Allah” toward jihadis, telling them not to commit suicide attacks.

In September 2011 it was reported that arms developer BAE Systems had developed an “invisibility cloak” allowing a vehicle to blend into its surroundings.

(News reports)

<관련 한글 기사>


전쟁터에서 환각 유도하는 신무기 개발 추진 


전장에서 적군에게 환청과 환각을 일으켜  싸우지도 않고 승리할 수는 없는 걸까.

미 국방부 소속 연구소가 이 꿈 같은 신무기 개발을 실제로 추진한다고 영국 일 간 메일이 정보기술(IT) 분야 전문매체 '와이어드'를 인용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적군의 감각을 교란하는 기술 개발에 400만달러(약 45억원)의 예산을 요청했다.

연구 수행 기관인 국방부 산하 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이번 프로젝트를 '전장 의 환상'으로 명명했다.

국방부 예산안에서 DARPA는 전장에서 적군의 감각을 조작하는 기술을 개발, 적군의 혼란을 초래해 군사행동을 지연 또는 차단하거나 오판을 유도하려는 것이 연구 목적이라고 밝혔다.

 DARPA는 "인간의 뇌가 감각 신호를 처리하는 기전을 조사해 이를 전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 단계에서 환각유도 무기는 광학기술을 적용한 장비일 가능성이 높으며, 차량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과거에도 감각 조작을 전술로 활용하려는 구상이 있었지만 대부분 예외적•단편 적인 시도가 대부분이었다.

1950년대에 미국과 영국은 환각물질인 LSD 등을 군사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 구한 바 있다.

또 자살 폭탄테러범에게 알라의 목소리라는 착각을 일으켜 공격을 포기하게 하는 '신의 목소리'라는 무기 개발 가능성이 논의된 적도 있다

방산업체 BAE 시스템스가 개발한 '투명 망토'도 감각을 기만하는 기술에 해당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