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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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ony, Panasonic in 3D glasses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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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Aug. 9, 2011 -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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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AFP) -- Japan's Sony and Panasonic and South Korea's Samsung Electronics said Tuesday they will jointly develop new standards for glasses used to watch 3D images on television, computer and movie screens.

The three Asian consumer electronics giants, working with European technology firm X6D Limited, said their collaboration will cover a technology called "3D active glasses", according to their joint statement.

The universal glasses -- which can be used on TVs from all three firms -- will go on sale in 2012 and will be compatible with 3D sets being released this year, the companies said.

"Today's announcement marks a unique collaboration of the world's leading 3D TV manufacturers and 3D technology providers for the benefit of consumers,"

they said, expressing hope the move would promote 3D technology.

 

(한글기사) 

삼성, 소니 3DTV 한 안경으로 본다



삼성전자는 소니, 파나소닉, 엑스팬드(XPAND)와 함께 '풀HD 3D 안경 이니셔티브'를 구성하고 액티브 3D 안경 기술표준을 공동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3D TV, PC, 프로젝터, 엑스팬드 3D 영화관 등 다양한 3D  디스플레 이에서 사용하는 블루투스 무선주파수(RF) 및 적외선(IR) 방식의 액티브 3D 안경 기 술표준을 개발하기로 했다.

9월까지 3D 안경 기술표준을 만든 뒤 IR 및 RF 방식이 적용된 '유니버설 액티브 3D 안경'을 내년 시장에 선보이고 2011년형 3D TV에도 적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액티브 3D 안경은 오른쪽과 왼쪽 눈 모두에 풀HD 3D 영상을 제공할 뿐 아니라, 블루투스 기술이 적용돼 3D 영상 감상 때 기기와 시청자 간 위치 제약이 적어 더 편 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채주락 상무는 "상반기 미국 3D TV 시장 의 96%를 액티브 3D 방식이 장악할 만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주류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협력으로 선명하고 몰입감이 뛰어난 액티브 3D 기술을 경험할  것"이 라고 말했다.

소니 가전사업부 요네미츠 준 부수석본부장은 "액티브 3D 기술은 양쪽 눈에 풀 해상도를 제공하는 최적의 기술"이라고 했고, 액티브 방식 3D 영화관 사업을 추진하 는 엑스팬드 마리아 코스테라 대표는 "새 기술표준의 안경은 TV 사용자와 영화관객 에게 상호 호환이 가능한,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