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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Sports Plus announcer jumps off apartment: report

MBC Sports Plus announcer Song Ji-seon
MBC Sports Plus announcer Song Ji-seon

Song Ji-seon, an MBC Sports Plus announcer, has jumped from the 19th floor of her apartment building in southern Seoul Monday afternoon, a few weeks after stirring controversy over a suicide note on her Twitter, news reports said.

Local media outlet News En said on Monday she was pronounced dead by 119 rescue staff at the scene, after jumping from her apartment in Seocho-dong.

Song, 30, posted a Twitter feed on May 7 saying that she was "too scared to jump off an apartment and it will hurt too much to hang myself.” Her friend saw the tweet and alerted the police. Song was later found to be sleeping, after taking three sleeping pills.

With much attention paid to Song, Internet users later also found out from her mini homepage that she was dating Doosan Bears pitcher Im Tae-hoon.

Song later admitted to the relationship. However, Doosan Bears denied that Im and Song were in a relationship.

Song was suspended from the sports program following the Im controversy and was waiting for the company’s disciplinary measure, which was to be announced Monday.

By Kim Yoon-mi (yoonmi@heraldcorp.com)

<한글 기사> 

야구해설 샛별 송지선 왜 자살했나?…경찰 유서 확인 

빼어난 외모와 말솜씨로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송지선(30)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23일 투신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한데 대해, 큰 충격과 함께 안타까움이 쏟아지고 있다.

송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자신이 살던 서울 서초동의 한 고층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 사고 접수를 받은 119구조대에 의해 서울 강남의 한 병원 응급실로 급히 후송됐지만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는 것이 경찰측의 설명이다.

이같은 예기치 않은 자살은 우선 그를 둘러싼 최근의 과도한 관심과 루머가 상당한 정신적 혼란상태로 몰아넣었을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송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데려가주실 수 없다면. 힘을 주세요. 가슴이 쩡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수면제 3알째”라며 마치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 119구급대원까지 출동하기도 했다.

이 때부터 그에 대한 루머가 급격히 퍼지기 시작했다.

또 최근 송 아나운서의 미니 홈페이지 게시판에 두산 베어스 소속 임태훈 선수와 관련한 글이 공개됐다 삭제되기도 했다. 이는 곧바로 두사람 사이에 “연인이다” “아니다”는 연인 논란으로 번졌다.

아울러 이같은 논란속에서 이날 결정될 MBC의 송 아나운서 퇴출 결정이 스스로의 심리적 압박을 키웠을 것이란 주장도 나온다.

한편 송 아나운서가 투신한 오피스텔 19층 집안에서 유서가 발견돼 경찰이 확인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면서 그의 자살을 둘러싼 정황등이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헤럴드 경제)


임태훈과 열애...송지선 아나 투신자살 쇼크

두산 베어스 임태훈 선수와 스캔들 루머에 휩싸인 송지선(30)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23일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투신 자살을 시도했다.

23일 한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오후 2시께 송 아나운서가 19층 오피스텔에서 투신했다. 사고 접수를 받은 119구조대는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으나 송 아나운서는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송지선이 이송된 것으로 추정되는 모 병원에서는 헤럴드경제와의 전화 통화에서 "송지선이라는 이름이 현재 장례식장 명단에 올라있다. 아직 신원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살을 암시하는 글과 임태훈과의 사적인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글을 미니홈피에 올려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다.

지난 7일 송 아나운서의 트위터에는 “저를 데려가주실 수 없다면. 힘을 주세요. 가슴이 쩡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수면제 3알 째”라고 자살을 암시하는 글이 게재해 119구급대원이 출동했으나 자살암시글은 소동으로 일단락됐으며, 미니홈피글은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의 스캔들로 송 아나운서는 진행 중이던 ‘베이스볼투나잇야’에서 잠정하차 후, 사측의 징계를 기다리는 상황이었으며 임태훈은 2군으로 떨어졌다 22일 다시 1군으로 올라왔다. 두 사람의 입장차는 여기에서 극명히 갈렸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임태훈과 “1년 반째 열애 중인 상황”이라고 했으나 임태훈은 “열애 중이라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 앞으로 그 일에 신경 쓰지 않고 야구에만 전념하고 싶다”고 밝힌 것이 바로 전일의 상황이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1981년 5월생으로 지난해부터 MBC 스포츠플러스의 아나운서로서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통해 활약해왔다.가톨릭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뒤 KBS N 스포츠에 입사해 아나운서 생활을 하다가 2010년 3월에 MBC ESPN으로 옮겼다.

(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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