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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consumer confidence slumps in Q1: report


South Korea’s consumer confidence index scored 51 in the first quarter of this year, marking the lowest since the first quarter of 2010, Nielson said Monday.

The index figure appears to have been weakened by the rising inflation rate following unusual weather conditions and food-and-mouth disease outbreaks, the market research firm said. In the same period, global consumer confidence index rose to 92, up 2 points compared to the previous quarter.

“Global recovery, despite its slow pace, is heading in the right direction. But still, more than half of global online consumers say they are currently in a recession, and of those, 51 percent expect to be in a recession for at least another year.” said Shin Eun-hee, managing director of Nielsen Company Korea. “In the last 18 months, we have seen a clear divergence in how regions and countries are emerging from the global recession and this trend has become even more pronounced in the first quarter.”

Shin said the consumer inflation rate has been steadily rising since 2010 due to unusually cold weather and foot-and-mouth disease in dairy, beef and pig farms. Although the unemployment rate has been slightly reduced by job creation in the private sector, overall consumer sentiment has continued to weaken due to the sluggish housing marketing, rising interest rates and high oil prices, she said.

Among Asia Pacific consumers, ‘economy’ and ‘rising food prices’ (both 14 percent) are ranked first as their major concerns, followed by ‘work and life balance’ (12 percent) and ‘health’ (11 percent). Koreans said ‘economy’ (14 percent) was their most pressing concern, followed by ‘children’s education/welfare’ (9 percent) as well as ‘work & life balance’ (12 percent).

(Herald Online)

1분기 한국 소비자 신뢰 지수 51점 기록

- 2010년 1분기 이후 최저
- 구제역 파동으로 인한 국내 소비자 물가 상승 영향

닐슨컴퍼니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한국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51점으로 지난 2010년 1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닐슨컴퍼니가 매 분기마다 실시하는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Nielsen’s Global Consumer Confidence Index)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는 92점으로 작년 4분기 대비 2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륙별로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106점)이 지난 분기 대비 17점 상승했고, 아태지역(107점)은 전년 동기 대비 8점, 지난 4분기 대비 10점 상승하며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나라별로는 인도(131점)가 지난 분기보다 1점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고, 사우디아라비아(118점)가 14점 상승하며 2위를, 인도네시아(116점)가 10점 상승하며 3위를 나타냈다. 1분기 소비자 신뢰 지수 최하위 국가는 4분기보다 6점 상승한 포르투갈(39점)이 기록했다.

이에 대해 닐슨컴퍼니 코리아 신은희 대표이사는 “다소 느린 속도지만 세계 경제는 분명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 소비자 2명 중 1명 이상(55%)이 여전히 자국 경제를 침체기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응답자의 절반(51%)은 향후 12개월 후에도 침체기를 겪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지난 18개월 동안 세계 경제 침체로 인해 각 대륙별, 국가별로 다양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지난 1분기에 더욱 뚜렷한 양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소비자 신뢰 지수가 하락한 데 대해서는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이상기후와 가축/소/돼지 농장에 닥친 구제역 파동의 영향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이 지속되어 소비자 신뢰 지수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민간 기업의 고용 창출로 실업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주택시장 침체와 금리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당분간 계속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