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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코리아>쌍용자동차 안성공도영업소, 무료탁송~AS지원까지 완벽한 서비스 명성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라는 체게바라의 말은 원론적인 말이지만 그 속에는 많은 땀과 노력이 전제되어 있다. 단순히 꿈만 꾸어서는 그저 꿈으로 끝나는 것이라는 것이다.

쌍용자동차 안성공도영업소(최재균 소장ㆍwww.ws018.com)는 수많은 숨은 땀과 노력으로 꿈을 이루어 가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전문 자동차딜러로서 2007년 우수판매왕, 2008년 2010년 중부지역 최우수 사원, 2009년 세일즈마스터, 2010년 체어맨클럽에 이어 최우수 영업사원에 빛나는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회사에서도 그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결실로 일반적으로 45세가 되어서야 오를 수 있는 소장 자리를 10년이나 이른 35살에 오른 것만 보아도 그의 노력이 적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2000년 쌍용자동차 영업직원으로 입사한 최재균 소장은 자사 차량뿐 아니라 타사 차종의 특성과 비교우위 경쟁력 등 영업을 위한 정보 획득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자동차에 대한 해박한 자식을 자랑하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전문성을 갖추지 않고서는 경쟁에서 살아남거나 성공 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또한 최 소장은 안성영업소에 국한된 세일즈를 펼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 규모의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직접 탁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고차 보상 및 판매 이후 A/S 서비스까지 직접 지원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최 소장은 “이제는 오너 마인드로 직원들과 함께 더 큰 꿈을 꾸어 갈 것”이라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공부하고 노력하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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