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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연세 기자입니다.
Articles by 김연세
(영상) 퓨마 깔보던 재규어...사체 되나
Jun 13, 2017
재규어 한 놈이 사냥감을 물색하고 있다. 영상 속은 로키나 안데스의 한 산중턱인 것으로 보인다. 퓨마를 발견한 재규어는 선제공격을 감행한다. 그러나 상대는 결코 만만치 않다. 재규어는 퓨마의 날렵하고 정교한 반격이 곤혹스러운 듯하다. 목숨이 위태롭다. 재규어의 선택은? ( khnews@heraldcorp.com )
(영상) 자전거 탄 주부 희롱하던 남자...‘중태’
Jun 13, 2017
세월이 좀 흐른 영상이다. 한 여성이 자전거를 타는 중이다. 이때 자동차 운전자가 창문을 열고 추파를 던진다. 이 남성은 여성에게 계속 한눈 팔다가 도로변에 정차 중인 승용차를 정면으로 들이받는다. 이 가해차량은 전복됐다. 이후 운전자의 상태는 전해진 바 없다. (동영상 58초 지점) ( khnews@heraldcorp.com )
(영상) '눈물 삼키는' 여성...조수석男의 만행
Jun 13, 2017
한 여기자가 주택가에서 인터뷰 중이다. 이 여성은 지나던 승용차를 불러세워 질문을 건넨다. 그러나 조수석에 탄 사람은 마이크를 붙잡아 뒤흔든다. 마이크를 놓치지 않으려는 여성은 중심을 잃고 휘청인다. 탑승자가 음료 깡통마저 창밖으로 내던지는 장면도 방송뉴스 화면에 잡혔다. (동영상 08' 30'' 지점) ( khnews@heraldcorp.com )
(영상) 화사한 여성...직업이 '초미 관심'
Jun 13, 2017
마치 패션모델과 같은 자태를 뽐내는 여성이 있다. 그녀는 줄리아 시믹이다. 독일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소속이다. (사진=영상 51초 지점) ( khnews@heraldcorp.com )
"DC검찰총장, 트럼프 상대 訴제기 검토"...WP
Jun 12, 20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 소유의 기업과 관련, 외국 정부로부터 보수 등을 받은 혐의로 피소될 것이라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1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중 발표될 이번 소송은 미국 정부 관리들이 외국 정부로부터 선물이나 기타 이익을 받지 못하도록 한 이른바 '보수 조항'에 관한 것이다. 윤리 문제를 주로 다루는 한 비정부기구(NGO)는 지난 1월 비슷한 내용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소송은 미 정부기관이 제기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된다. 지난 1월 집권 후 자신의 부동산회사와 다른 자산들을 아들들에게 넘기고 있는 트럼프는 이해관계 충돌을 피하기 위해 미국 내에서는 매각하지 않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메릴랜드주 및 워싱턴 DC 검찰총장이 메릴랜드 연방지방법원에 ...
화장실 문잠그고 女연구원을...'법정 오리발'
한국어판
Jun 12, 2017
만취한 동료를 화장실에서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의 항소가 기각됐다. 대전고등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차문호)는 12일 준강간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인 A씨는 지난해 2월 2일 오전 1시 45분께 회식을 하는 과정에서 술에 만취한 동료 B씨를 화장실로 부축해 데려다 준 뒤 칸막이 내부로 들어가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피해자가 술에 많이 취했지만 항거불능 상태에 이를 정도는 아니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노래방에서 화장실로 자리를 옮겨 서로 애무하다가 그 행위를 중단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이 ...
(영상) 女방송인 다리 훔쳐보다 '궁지에 몰린' 남성
Jun 12, 2017
국내 홈쇼핑 쇼호스트들의 애환이 소개됐다. ‘스토리온 우먼쇼’에 따르면 이들의 몸 상태는 '몸값'을 좌우한다. '건강한 외모' 여부가 상품 판매실적은 물론, 진행자의 연봉까지 판가름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를 본 남자 쇼호스트가 “(뜯긴 다리가) 정말 안예쁘다”며 농담을 건넨다. ( khnews@heraldcorp.com )
(영상) 도전 골든벨, 女벨리댄스 탓인가...'졸전'
한국어판
Jun 12, 2017
학생들이 KBS1의 퀴즈를 풀고 있었다. 지난 11일치 이다. 한편 이날 골든벨을 울린 학생은 없었다. ( khnews@heraldcorp.com )
女대리기사 뒤에서 몹쓸짓...'쇠고랑'
한국어판
Jun 11, 2017
여자 대리운전기사를 성추행하고 오히려 '꽃뱀'으로 몬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16일 오후 8시 15분께 경남 양산에서 40대 여성 B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대리운전하게 되자, 뒷좌석에서 B씨에게 "섹시하다", "술 한잔 하자"고 말하며 B씨의 가슴을 만졌다. B씨가 "왜 이러시냐, 약주 하셨으면 그냥 가만히 계시라"고 항의하며 제지했으나 A씨는 재차 B씨의 신체에 접촉했다. 이런 대화 내용이 모두 차량 블랙박스 등에 녹음돼 있었으나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오히려 B씨를 꽃뱀이라고 주장하며 무고로 고소까지 했다. 재판부는 "사회적·신체적...
경기 '쇼핑몰 여성' 사건...도주용의자 추적
한국어판
Jun 11, 2017
11일 오후 5시 4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한 백화점 3층 직원용 통로에서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여성이 정모(28)씨에게 다가와 갑자기 약물을 뿌리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정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 외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이날 제품 판촉 행사차 백화점을 방문했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장소는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곳이다. 경찰은 백화점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등 약물을 뿌리고 달아난 여성을 추적하고 있다. 또 이 여성이 뿌린 약물 성분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정도로 볼 때 치명적인 독극물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피해자가 병원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
엄마가 10대 연하男과...'자녀 사망'
Jun 10, 2017
미국 텍사스 주에서 각각 1살, 2살 난 여아 두 명이 뜨거운 차 안에 15시간이나 방치돼 있다가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숨진 아이들의 엄마는 애들을 차 안에 두고 레지던스에서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정오가 돼서야 아이들을 데리러 갔지만 이미 의식이 없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여름에 종종 '뜨거운 차량 내 아이 방치 사건'(hot car death)이 발생하지만, 현지 경찰은 '사상 최악의 사건'이라며 몸서리쳤다. 9일(이하 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텍사스 주 커 카운티 경찰관 W.R.히어홀처는 두 아이의 엄마 어맨더 호킨스(19)를 아동 유기·위험방치 등 두 가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호킨스와 16세 남성이 지난 7일 아이들을 커빌 피터슨 지역 메디컬 센터에 데려왔으며, 아이들은 중태였다고...
女공무원에게 '시를 읊는' 성희롱
한국어판
Jun 9, 2017
대전시 한 공무원이 후배 공무원에게 성희롱 문자를 보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9일 후배 공무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대전시 6급 공무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문자 메시지로 성적 수치심이 드는 내용이 포함된 시를 후배 여성 공무원 B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문자를 보낸 것은 사실이지만, 친근감의 표현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이 내용을 대전시 성희롱고충상담 창구에도 알렸고, 시는 조만간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영상) 항의하는 여성한테 손찌검 하려다...
Jun 9, 2017
출근인파로 붐비는 외국 대도시의 지하철 안이다. ‘온라인고발’ 영상에는 한 남자가 여성 뒤에서 추근댄다. 여성이 싫다는 투로 항의해보지만 남자는 막무가내다. 이를 지켜보던 승객들이 나선다. 건장한 남성 몇몇이 제지하는 장면이 나온다. 한차례 소동 끝에 이 남자는 지하철수사대에 넘겨지는가 싶더니...이는 기획·설정됐다는 논란도 있다. ( khnews@heraldcorp.com )
유시민마저...‘강경화 부적격’
한국어판
Jun 9, 2017
JTBC ‘썰전’ 출연자들이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의 적격성을 낮게 봤다. 8일 방영된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강 내정자에 대해 “가장 상징성 있는 인물이라 기대했는데 나오는 의혹들이 영 아니더라”며 운을 뗐다. 전 변호사는 강씨의 부동산 관련 의혹을 비판하고 이를 법에 위배되는 거래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진보진영의 유시민 작가도 이에 동조했다. 유 작가는 “(후보자의) 위기관리 능력을 볼 수 있다”며 “‘자기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국가 앞가림은 어떻게 하지’ 하는 불안감이 온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
여경한테 보낸 문자가 "OOO 밤이여"
한국어판
Jun 9, 2017
서울의 한 경찰서 과장이 동료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인사 조처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동료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이 불거진 박모 경정을 지난 4월 대기발령 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경정은 평소 같은 경찰서에 근무하는 동료 여경의 옷차림을 언급하는 등 상대방이 듣기에 불쾌한 발언을 여러 차례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 경정은 경찰 내 성희롱 예방·교육 등을 담당하는 경무과장임에도 불구하고 동료 직원에게 SNS 메신저로 '밤이라 심심하다' 등의 메시지를 1∼2차례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4월 전체 여경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박 경정에게서 성희롱이나 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는 내용이 확인되자 피해자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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