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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무증상 전염 거의 없다더니…말 바꾼 WHO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는 환자는 다른 사람에게 거의 전염시키지 않는다고 한 발언을 사실상 철회했다고 CNBC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리아...

Updated : 2020.06.10 14:56

100년 전 영국 화가가 이순신 장군 초상화를?

100년 전 한국을 찾았던 영국 출신 여성 화가가 그린 조선 시대 무인에게서는 용맹함과 카리스마가 흘러넘친다. 이 그림을 발굴한 재미 한국인 학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초상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사실...

Updated : 2020.06.10 11:50

트럼프, 시위중 경찰이 밀쳐 다친 70대 노인에 "설정 아니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인종차별 항의 시위 도중 경찰에 밀쳐 넘어져 크게 다친 70대 노인을 향해 설정이라는 식으로 음모론을 제기했다. 75세의 마틴 구지노는 지난 4일 밤 8시께 뉴욕주 버펄...

Updated : 2020.06.10 10:02

이탈리아서 108세 할머니 코로나19 완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인명피해가 가장 큰 국가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108세 할머니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완치됐다. 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북부 밀라노의 한 요양원에서 지...

Updated : 2020.06.08 09:49

북한 중학교 개학 첫날…학생들 아디다스 마스크 착용

"저는 방학 기간에 몸도 튼튼해지고 키도 많이 컸습니다.", "중학교에 올라오니 정말 기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을 미뤘던 북한 초·중·고등학교가 지난 3일 일제히 개학했다....

Updated : 2020.06.07 10:28

"흑인사망시위, 역사상 가장 광범위…2017년 여성행진 기록 깨"

미국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 전역을 휩쓴 가운데 이번 시위는 미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 서 집회가 이뤄진 사건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

Updated : 2020.06.07 09:50

한인들도 미 평화시위 동참…흑인여성 "한인 이미지 확 달라져"

주말인 6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현지 한인들도 경찰 폭력과 인종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평화 시위에 동참했다. 'BLM(Black Lives Matter·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Updated : 2020.06.07 09:34

플로이드 부검서 "코로나19 양성"

백인 경찰에 목을 짓눌려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부검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주 헤러핀카운티 의학 검시관이 3일(현지시간) 공개한 부검 보고서에 따르...

Updated : 2020.06.04 17:08

플로이드 아내 "딸에게 해줄 말은 '아빠는 숨쉴 수 없었다'뿐"

백인 경찰관의 가혹 행위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46)의 아내가 아빠가 어떻게 죽었는지 묻는 6살짜리 딸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아빠는 숨 쉴 수가 없었어'뿐이었다"고 했다고 CNN 방송이 3일(현지시간)...

Updated : 2020.06.04 09:50

미국 시위사태 속 중국은 '숨 쉴 수 없다' 티셔츠 판매

미국에서 흑인 사망 항의 시위가 확산한 이후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숨 쉴 수 없다'(I can't breathe)라는 문구를 새긴 티셔츠와 모자, 마스크가 팔리고 있다. 알리바바그룹의 도매 장터 '1688'에서는 30개 판...

Updated : 2020.06.03 10:57

미 시위에 해외파병 3곳 맞먹는 방위군 투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사망 사건'에서 촉발된 미전역의 폭력 시위 사태와 관련, 강경 진압 방침을 천명한 가운데 당국이 워싱턴DC 주변의 경비 강화에 나섰다. 워싱턴DC에 투입되는 주 방위군 병력도 늘어나는 등 시위 사태 격화와 맞물려 미국 심장부 주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군 당국자는...

Updated : 2020.06.03 09:23

뉴욕시장, 흑인사망시위중 체포된 딸에 "자랑스럽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사망한 사건과 관련 미국 전역에서 격렬한 항의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시위에 참여했다 체포된 자신의 딸에 대해 "자랑...

Updated : 2020.06.02 10:18

"코로나19는 박쥐·천산갑 코로나바이러스의 잡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을 일으킨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는 박쥐와 천산갑을 거치는 과정에서 인체 감염 능력을 획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듀크대 메디...

Updated : 2020.06.01 11:03

"나도 숨을 쉴 수 없다"…흑인사망시위 전세계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단속 과정에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전세계로 번지고 있다. 영국 중심가에 일요일인 31일(현지시간) 수천명이 결집해 미국 시위대에 지지를 보냈다고 AP 통신...

Updated : 2020.06.01 10:40

"숨 헐떡이며 궤도 진입" 미 첫 민간 유인우주선, 우주 안착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31일(현지시간) 발사 19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동부 기준으로 전날 오후 3시 22분 2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채 플로리...

Updated : 2020.06.01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