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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한인회장 일행, "중국놈아 꺼져라" 인종차별 당해

손춘권 남아프리카공화국 신임 한인회장이 최근 요하네스버그의 한 골프장에서 현지 백인으로부터 욕설과 함께 인종차별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회장은 부활절 연휴 기간이던 지난 4일 C모 골프 클럽에서...

Updated : 2021.04.09 10:08

미 한인 편의점서 흑인청년이 쇠막대기 난동…"중국 돌아가라"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인 편의점에서 '쇠막대기 난동'이 벌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성열문 캐롤라이나한인회연합회 이사장과 지역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지...

Updated : 2021.04.04 10:38

'아버지는 나를 버리지 않았다'…마약중독 떨쳐낸 바이든 차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리는 차남 헌터 바이든이 애잔한 가족사를 털어놨다.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헌터는 내달 초 출간되는 회고록 '아름다운 것들'에서 과거 마...

Updated : 2021.04.01 09:45

"거구의 흑인, 정신 잃었는데도 때려"…피해자가 전한 당시 상황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증오범죄의 피해자가 된 아시아계 여성은 흑인 남성에게 첫 번째 공격을 당한 순간에 정신을 잃었지만, 폭행이 계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포스트는 30일(현지시간) 피해자의 딸과 교제하는...

Updated : 2021.03.31 10:13

창고털이에 당한 비욘세…11억원 명품 핸드백·드레스 도난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가 100만달러(11억3천만원) 상당의 귀중품을 도난당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27일(현지시간)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비욘세가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가...

Updated : 2021.03.28 10:21

애틀랜타 총격 생존 한인 "범인이 내게도 총격…너무 무서웠다"

"범인이 내게도 총격을 가했다. 너무나 무섭고 죽을 것 같았다" 한인 4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생존자 김모(48) 씨가 24일(현지시간) 애틀랜타 한인 매체 '애틀랜타K'와 인터뷰에서...

Updated : 2021.03.25 10:54

코로나 역설?…선박으로 붐비던 베네치아 석호에 돌고래 출현

이탈리아 베네치아 석호 내에서도 선박 통행 등으로 가장 붐비던 해상에서 한 쌍의 돌고래가 유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ANSA 통신 등 현지 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베네치아 산...

Updated : 2021.03.24 10:30

확성기 움켜쥔 샌드라 오…증오범죄 규탄 앞장선 한국계 스타들

한인 등 아시아계 여성 6명을 포함해 8명이 희생된 미국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을 계기로 한국계 스타들이 증오범죄 규탄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샌드라 오, 대니얼 대 김, 스티븐 연, 아콰피나 등 미국 할리우드...

Updated : 2021.03.22 09:48

미 스타들 '아시아계 증오 멈춰라' 동참…'일어나 행동하자'

미국의 유명 배우와 팝스타들이 한인 등 아시아계 여성 6명을 포함해 8명이 숨진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과 관련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했다. 아시아계 스타들은 물론...

Updated : 2021.03.19 09:28

GPS 추적으로 잡힌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신고자는 부모

한인 여성 4명 등 모두 8명이 숨진 미국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이 추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잡힌 것은 부모의 신속한 신고 덕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애틀랜타 지역신문인 애틀랜타...

Updated : 2021.03.18 09:15

"쿠오모, 전처도 학대" 전기 작가 폭로…NYT도 사퇴 촉구

성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인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가 전 배우자를 학대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쿠오모 주지사를 수년간 취재하고 그의 전기까지 쓴 기자 겸 작가 마이클 슈나이어슨은 12일(현지시간) 연예전...

Updated : 2021.03.15 09:12

침묵 깬 영국 여왕…'인종문제 심각하게 다룰것…하지만 집안일'(종합)

해리 왕자 부부의 인터뷰 후에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공식 입장이 처음으로 나왔다. 여왕은 해리 왕자 부부가 제기한 인종차별 문제를 심각하게 다룰 것이라면서도 '왕실 내부의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영국...

Updated : 2021.03.10 09:25

해리·마클 폭로로 '영국사회 인종차별' 시험대 올랐다

영국의 해리 왕자와 그 배우자인 메건 마클이 왕실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폭로하자 그동안 영국에서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유색인종 차별의 문제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

Updated : 2021.03.09 11:19

코로나19에 영국서 뜬 '건강음식' 김치…상원의원도 '담갔다'

영국 출신 배우 귀네스 팰트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 극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김치를 꼽은 것은 특이한 현상이 아니었다. 지난해부터 영국에서는 김치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좋은...

Updated : 2021.03.08 09:08

영국, 해리-메건 자선단체 정조준…왕실 갈등설 증폭

영국 해리 왕자 부부가 운영했던 자선단체가 영국 규제당국의 감시를 받고 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건 마클 왕자비의 오프라 윈프리 인터뷰 방영을 앞두고 왕실과 왕자 부부 간 갈등이...

Updated : 2021.03.07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