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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법대 여대생이 성인영화에 도전한 이유
Oct 6, 2017
법대생이 성인영화 전문 배우로 전향했다. 엘라 휴스는 법대에 재학하던 와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학비를 마련하려고 열심히 일하던 그녀는 아무리 일해도 돈이 모이지 않는 상황에 좌절해, 모델이란 직업에 도전했다. 의류 모델로 모델 일을 시작한 그녀는 성인영화 제작사가 더 높은 급여를 제시하자, 기꺼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자신의 현재 직업에 매우 만족한다며 가족들도 그녀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고급침대에 수영장까지…연휴 애견호텔 "빈방 없어요"
Oct 4, 2017
하루 이용료 3만∼5만원…추석 연휴 한 달 전 예약 완료
투명한 막 안에 든 ‘이것’…. 남성들 환호
Oct 4, 2017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면도를 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이 등장했다. 해외 매체 ‘인사이더’는 새로운 형태의 쉐이빙 폼을 제시했다. 투명한 막 안에 든 쉐이빙 폼은 소량으로 포장돼 있어 휴대하기 간편하다. 포장지는 손으로 터뜨리거나 물을 묻혀 녹일 수 있다. 새로운 제품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편해서 좋다,” “색깔이 여드름 같다,” “사탕인 줄 알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 khnews@heraldcorp.com )
추석, 가장 살찌는 음식 Top 5
Oct 3, 2017
천고마비의 계절엔 사람도 살이 찐다.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식단 관리가 필수다. 무심코 집어 먹었다가 후회하는 고열량 음식은 다음과 같다. 1. 산적 (1인분 기준 582칼로리) 각종 고기와 채소를 전으로 부쳐 만든 산적. 가장 맛있지만 가장 살찌기 쉬운 명절 음식 1위에 올랐다. 2. 갈비찜 (1인분 531칼로리) 달콤한 살코기와 소스에 밥을 비벼 먹다 보면 열량은 이미 하루 기준치를 훨씬 넘어선다. 3. 약과 (3개 405칼로리) 입가심으로 먹는 약과의 열량도 무시할 수 없다. 4. 송편 (5개 340칼로리) 추석 대표 음식 송편 역시 고칼로리 음식이다. 달콤한 팥소가 열량을 더한다. 5. 식혜 (1잔 250칼로리) 식혜 한 잔 들이켜면 밥 한 공기를 먹은 열량과 비슷하다....
여성들 볼에다 구멍을 뚫어...왜?
Oct 3, 2017
보조개를 미의 상징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한때는 여성들 사이에, 보조개 성형이 유행하기도 했다. 최근 태국에서는 수술비에 부담을 느낀 여성들이 보조개 피어싱을 선택하고 있다. 구멍을 뚫은 자리에 상처가 아물고 나면 보조개가 자리를 잡는다고 한다. 의료인들은 위생상의 안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는 의료법 위반이라고 강조한다. (khnews@heraldcorp.com)
전라도 밥상 처음 접한 외국인… 반찬 수 “경악”
Oct 2, 2017
전라도 지역의 밥상은 푸짐하기로 유명하다. 유명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를 운영하는 조쉬는 영국인 친구와 함께 전라도 여행을 떠났다. 간단히 막걸리 한 잔 하려 식당에 들어간 둘은 곧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메뉴 중 “기본상”을 시켰을 뿐인데, 끊임없이 음식이 나온 것. 요리 가짓수가 너무 많아 접시 위에 접시를 쌓는 일까지 벌어졌다. 서른다섯 가지가 넘는 요리를 맛본 친구는 “너무 맛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들은 “사람들이 왜 전주에 가보라고 하는지 이해했다”며 전라도 인심에 감동하는 태도를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이혼까지 가는 시댁·처가 방문 갈등…열흘 연휴엔 사라질까
Oct 1, 2017
추석 부부싸움 원인 1위 양가 집안 방문…부모도 스트레스
강유미가 산 전쟁 가방… 내용물 열어보니
Oct 1, 2017
북한의 무력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쟁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코미디언 강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구매한 전쟁 가방을 소개했다. 튼튼한 재질로 제작된 전쟁 가방 안에는 불을 지필 수 있는 파이어 스타터, 호루라기, 일회용 수저, 줄톱, 간이 텐트, 우비, 알코올 솜이 든 구급함, 비상식량, 정수 빨대, 방독 마스크, 담요, 손전등, 맥가이버 칼 등이 들었다. 이 모든 것을 포함한 전쟁가방의 가격은 23만 원으로, 인터넷 쇼핑몰들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아빠 몸매 ‘똥배 가방’의 숨겨진 ‘비밀’
Oct 1, 2017
서양에서 ‘아빠 몸매 (Dad body)’라고 호칭되는 똥배를 보여주는 ‘대드배그 (Dad bag)’의 디자인이 온라인에 풀리자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메트로에 따르면 이 가방은 런던의 아트디렉터 알버트 퓨키스가 개발한 것으로, 퓨키스는 “‘아빠 몸매’를 지향했지만, 건강상 위험이 걱정되어 대신 이 가방을 고안해 냈다”고 밝혔다. 이 가방을 사용하는 사람은 배에서 휴대폰 등 소지품을 끄집어 내는 진풍경을 시연할 수 있다. 아쉽게도 대드배그는 아직 판매 중이 아니며, 조만간 킥스타터 소셜펀드 모금으로 제작 판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키보드 수집광’ 남편...여자 힐은?
Sept 28, 2017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가 한 부부 때문에 들썩였다. 남편의 특이한 취미에 대해 알게 된 아내의 걱정이 담긴 사연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 여성은 지난 24일, 남편의 방에서 열 개 남짓의 키보드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사연을 올렸다. 아내는 우연하게 남편의 방에서 비슷해 보이는 키보드 열 몇 개를 보고 너무 당황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남편이 키보드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무슨 병이 있나 생각이 들 정도”라며 “기가 막히고 눈물이 날 거 같다”고 걱정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여자들이 립스틱 모으고 구두 사는 것과 똑같다”며 아내가 남편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표했다. 몇몇은 글쓴이가 댓글로 ‘비정상적인 취미 아니냐’고 반문한 ...
비닐봉지 속 남녀 ‘혼연일체’
Sept 28, 2017
일본에서 새로운 형태의 연인 사진이 유행이다. 사진작가 하루히코 가와구치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연인 사진을 고안해냈다. 그는 “두 사람이 완벽하게 하나가 되는 방법”을 찾았다. 일명 ‘진공 포장’ 사진이다. 커플이 비닐봉지 안에 들어가면 공기를 빼내, 약 3초간 진공상태를 만들어 촬영하는 방식이다. 이색적인 촬영 경험을 한 연인은 “정말 하나가 된 기분”이라며 즐거움을 표했다. ( khnews@heraldcorp.com )
공항 주차비 아끼려다 봉변
Sept 27, 2017
자동차가 마치 음식처럼 랩에 꽁꽁 싸매졌다. 영국 리버풀에 거주하는 네일 정글라스는 집 앞에 주차된 자동차 한 대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누가 잠깐 세웠나’했지만, 이틀이 지나도록, 자동차는 그대로 세워져 있었다. 네일은 “이곳은 공항에서 매우 가깝다”며 “누군가 주차비를 아끼려 한 짓”일 거로 추측했다. 그는 복수를 위해, 산업용 포장 랩을 사 와서 자동차를 꽁꽁 감았다. 행인들이 그의 극단적인 복수를 보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해 이야기가 널리 알려졌다. ( khnews@heraldcorp.com )
딸이 집단폭행 당하는 장면 목격한 아빠
Sept 26, 2017
학교폭력 실태가 고발됐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중국 대도시의 한 음식점. 십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여학생 여럿이 동급생을 집단 구타하는 장면이다. 주변의 성인들은 누구 하나 말리지 않고 그저 구경만 하고 있다. 해결사는 뒤늦게 나타난 중년의 등장인물이었다. 이 인물은 추후 공안조사에서 피해자의 아버지로 밝혀진 바 있다. 딸의 아버지는 이날 피의 보복을 단행했다. 가해학생들이 자초한 처절한 시간이었다. 당시 기록된 동영상은 유튜브조회 3백만건을 넘어섰다. 대가를 톡톡히 치렀다는 견해가 주를 이룬다. ( khnews@heraldcorp.com )
(영상) 아파트단지 이웃 남녀의 '대낮 몸싸움'
Sept 25, 2017
엘리베이터 속 청년은 장난질이 지나치다. 닫히려는 문 틈에 손과 발을 집어넣어 작동을 계속 방해한다. 남자는 문이 닫힌 뒤에도 층 버튼을 여기저기 눌러댄다. 함께 탄 여자는 낯선 남자가 두려울 수밖에 없다. 숨죽이고 서있다. 우여곡절 끝에 다른 층에 멈춰선 승강기. 여자는 내리던 남자를 붙잡고 ‘메치기 한판’을 선사했다. 중국에서 찍힌 이 장면은 폐쇄회로 동영상이다. (8' 42" 지점 / 출처=유튜브) ( khnews@heraldcorp.com )
(영상) G컵 가슴 가진 여성의 고충
Sept 25, 2017
온스타일의 여성 건강 리얼리티 프로그램 ‘바디 액츄얼리’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해 성희롱을 겪었다는 여성이 출연해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지난 17일 방송에 출연한 김은영 씨는 G컵 가슴으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그녀는 “길거리에서 가슴을 보면서 ‘어떻게 한 번 안될까?” 등의 말을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김씨는 “어릴 때는 많이 위축됐지만 지금은 괜찮다”며 “당당한 게 사람들이 더 무시 못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 khnews@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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