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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념주화 나온다.
단품 6만3000원, 세트 13만6000원
6월 13일까지 구매예약 받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기념주화 1만 4천 개가 오는 13일까지 접수에 들어가 판매된다.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기념주화 1만 4천 개가 발행된다.

이번 기념주화는 2종으로 순도 99.9%, 지름 35mm, 중량 19g의 순은으로 제작된 채색주화이다.

발행량은 1만4천 개로 단품은 6만3000원이며 세트는 13만6000원에 판매된다.

은화 앞면은 박람회의 대표 정원인 호수정원의 전경과 노을 지는 순천만습지, 순천시의 시조(市鳥)인 흑두루미를 표현했다.

은화 뒷면은 박람회 휘장으로써 순천의 영문 S와 봉화언덕을 위에서 바라본 풍경을 나타내고 있다.

기념주화는 추첨식 예약제로 판매되며 접수량이 발행량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된다.

예약은 오는 13일까지로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NH농협은행, 우리은행 지점 창구와 누리집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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