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주의보, 코로나19 여파로 계약 해지

  • Published : Apr 26, 2020 - 10:45
  • Updated : Apr 26, 2020 - 10:45

(Yonhap)

걸그룹 소녀주의보 소속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에 따른 경영난으로 멤버들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소녀주의보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24일 팬 카페 공지에서 "사과의 말씀 드린다. 코로나 여파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이 악화되어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때문에 모든 멤버들의 계약해지를 했다"며 "앞으로 본인들 자유의사에 따라 개별 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한 선택이며,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소녀주의보는 2017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지성, 슬비, 샛별, 구슬이 소속돼 있다. 막내 나린은 최근 탈퇴했다. 싱글 '소녀지몽', '키다리 아저씨', '위 갓 더 파워' 등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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