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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탑은 없었다! ‘기네스 기록’ 비결은?

By Yonhap

Published : Jan. 29, 2020 -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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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삶은 콩을 파는 회사로 유명한 부시스빈스 (Bush‘s Beans)가 총 70겹으로 된 7단 콩 탑을 만들어 기네스 기록을 만들어 냈다.

이 회사는 기존 기록이었던 540파운드(약 245kg)의 두 배인 1,087파운드(약 493kg)짜리 스낵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총 227시간과 19명의 손을 거쳐서 콩 양념을 조립했다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또한, 완성된 콩 탑은 좋은 취지로 쓰일 수 있도록 자선 단체에 기부됐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