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섭취 줄여야...美전문가 ‘단명’ 경고

  • Published : Feb 12, 2019 - 15:20
  • Updated : Feb 12, 2019 - 15:20
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단명할 확률이 증가한다는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의학저널 JAMA Internal Medicine에 의하면, 가공식품을 10% 더 많이 섭취할 때마다 일찍 죽을 확률이 14% 증가한다.

가공식품들은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기 때문에 화장품 등에 들어가는 첨가물이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연구진들은 가공식품 제조 과정에서 들어가는 첨가물, 화학약품, 그리고 가공 중 고온 처리 과정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연합뉴스)

이런 가공식품들은 자주 섭취하면 암이나 심장혈관계 질병 등의 만성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연구진들은 단 한 번의 연구로 쉽게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가공식품을 멀리해야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 미국 심장의학 전문 저널에 의하면, 심장질환의 발병률을 낮추려면 곡물, 견과류, 콩, 그리고 유제품을 많이 먹어야 한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