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모델, ‘포토샵’ 의혹에도 당당

  • Published : Dec 24, 2018 - 15:33
  • Updated : Dec 24, 2018 - 15:33
사진을 포토샵 했다는 의혹에도 당당한 모델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이다.

스웨덴 출신 모델 요하나 올슨은 한 브랜드의 옷을 광고해주기로 하고 협찬을 받아 프랑스로 여행을 갔다. 올슨은 약속대로 파리에서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

 
(인스타그램)

하지만, 그녀의 팔로워들은 사진의 이상한 점들을 지적했다.

누군가 이미 찍은 배경사진에 요하나를 합성한 것 마냥 사진이 어색했던 것.

협찬 비용만 받고 프랑스에 가지 않은 채 집에서 사진을 합성해 올린 게 아니냐는 의혹에 모델은 “파리에 직접 가 있었다”며, “더 예쁜 풍경을 보여주고 싶어서 따로 찍은 사진에 스스로의 모습을 합성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해명에도 그녀의 팔로워들은 “합성 정말 못한다.” “가짜 사진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