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의상 주문한 英 여성… ‘황당’ 착용샷

  • Published : Dec 9, 2018 - 11:53
  • Updated : Dec 9, 2018 - 11:53
크리스마스에 입을 의상을 인터넷에서 주문시켰지만, 사진과 너무 다른 옷을 받은 여성의 사연이 화제를 일으켰다.

영국 에든버러에 사는 한 여성은 인터넷 쇼핑몰 이베이에서 크리스마스 점프수트와 빨간 산타 모자를 배송시켰다.

여성이 주문한 의상 세트 (이베이)

택배가 빨리 오기를 기다린 여성은 배송 온 물건들을 보고 당황했다.

모자와 의상 모두 프리사이즈였음에도 초등학생조차 못 입을 크기였던 것. 

(페이스북)

하지만, 여성은 화를 내지 않고 “주문한 옷이 내가 예상한 것과 딴판일 때” 라는 글과 함께 옷을 억지로 입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해당 건을 유쾌하게 웃어넘겼다.

이베이 판매자는 여성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자 여성에게 돈을 환불해주겠다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