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기업 미디움 14일 기술시연회 개최

  • Published : Dec 7, 2018 - 11:23
  • Updated : Dec 10, 2018 - 10:47
[더인베스터(코리아헤럴드)=박가영기자] 블록체인기술기업 미디움(MEDIUM) (대표 현영권)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첫 번째 기술시연행사를 개최한다.

여타 소프트웨어 중심의 프로젝트들과는 달리 미디움은 하드웨어를 활용한 초고속 블록체인 메인넷을 선보일 예정이다. ASIC칩, U.2 스토리지 등을 이용해 비트코인보다 빠르고 이더리움보다 확장성이 방대한 더욱 진보한 블록체인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어느 기업이나 사업분야에도 손쉽게 적용 가능해 개발과 운영이 간편하고 클라우드 방식 덕분에 예상치 못한 해킹공격이나 재해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지킬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관계자 및 주요 학계 전문가 그리고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디움 김판종 회장과 현영권 대표가 참석해 미디움의 미래가치와 향후 혁신 계획을 소개하고 박윤성 CTO가 보다 자세한 기술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영권 대표는 “미디움의 블록체인이 단지 아이디어에 국한 된 것이 아닌, 실제 구현된 실용적 블록체인 이란 것을 증명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행사에 참가하는 모든 이들이 4차 산업혁명, 그리고 블록체인 3.0 시대가 어떻게 실생활에 완벽히 용해 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멋진 체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선보이는 상세한 기술시연은 코리아헤럴드 페이스북과 유투브채널을 통해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gy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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