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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빈트

차에 매달려 ‘아찔한 질주’… 美엄마 극단적 훈육

By Korea Herald

Published : Nov. 21, 2018 -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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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매달린 아이를 나 몰라라 한 채 도로를 질주한 어머니의 소식에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치과에 가기 싫어 차 보닛 위로 기어올라 떼를 쓰기 시작한 아이에게 어머니는 강경한 조치를 취했다. 아들이 차 위에 올라탄 채로 약 3킬로미터 떨어진 인근 경찰서까지 질주한 것. 


(연합뉴스) (연합뉴스)

아이는 차 전면부를 꽉 붙들고 있어 다행히도 큰 사고가 나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아이의 어머니는 경찰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기 원했다. 911에 전화해 경찰을 부르기보다 근처 경찰서로 신속히 운전하는 게 나을 거라 판단했다.”라며 끔찍한 사건의 원인을 밝혔다.

여성은 월요일 아동학대 및 중과실 치사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현재 천 달러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것으로 전해진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