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본뜬 ‘예수님고’ 앱 인기...한국어 출시 미정

  • Published : Oct 25, 2018 - 16:06
  • Updated : Oct 25, 2018 - 16:28
인기 모바일게임 ‘포켓몬고’를 본떠 만든 ‘예수님고’ 앱이 해외에서 출시돼 화제를 끌고 있다. 미 타임지 보도에 따르면 북중미 소재 천주교 단체연합이 이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수님고(원어명: Follow JC GO)는 포켓몬고처럼 GPS 기반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포켓몬 대신 그리스도 및 12사도 등의 성자를 발견하면 자신의 ‘전도팀’에 추가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 의하면 실시간으로 다른 유저와도 교류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수님고를 출시한 라몬파네재단은 어린 세대가 복음 전도에 더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앱을 개발했다고 전해진다. 해당 앱은 스페인어 버전인데 곧 영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등의 언어 옵션도 추가될 예정이다.

해당재단은 온두라스와 미국 마이애미에서 활동 중이다.

예수님고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