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00선 턱걸이...文집권 이후 최저점

  • Published : Oct 23, 2018 - 15:33
  • Updated : Oct 23, 2018 - 15:53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미국발 무역분쟁 우려 속 코스피는 23일 전거래일 대비 55.61P 급락한 2106.10으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17년 3월10일 종가 2097.35 이후 19개월 새 최저치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2094.69를 찍기도 했다. 종가기준 2000선 하회도 시간문제라는 견해까지 나오는 상태.

증시 안팎에선 해외투자자 이탈 우려가 가속화하고 있다. 외국인은 최근 한 달간 3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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