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추석 앞두고 벌초하던 50대, 벌에 쏘여 숨져

By Yonhap

Published : Sept. 2, 2018 -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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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0시 15분께 전남 여수시 화양면의 한 주유소 뒤편 야산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B(59)씨가 벌에 쏘여 숨졌다.

A씨는 추석을 앞두고 묘지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중 벌에 쏘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에게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