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로카르노에서 ‘다정’ 포착

  • Published : Aug 10, 2018 - 11:05
  • Updated : Aug 10, 2018 - 11:05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다정한 모습으로 현지시간 9일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Locarno Festival 2018)에 모습을 드러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신작 ‘강변호텔 (Hotel by the River)’로 로카르노를 찾았다. 사진 우측엔 김민희와 나란히 주연을 연기한 배우 기주봉이다.

(사진=AP-연합뉴스)


‘강변호텔’은 한 중년 남성이 자신의 자녀와 두 명의 젊은 여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인 동시에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그 후’(2017), ‘클레어의 카메라’(2017), ‘풀잎들’(2018)까지 연달아 연인 김민희와 함께하는 6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