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교통사고로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불참

  • Published : Aug 2, 2018 - 09:26
  • Updated : Aug 2, 2018 - 09:26

걸그룹 오마이걸이 교통사고로 1일 예정된 '케이스타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불참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팬카페를 통해 "1일 강원도 화천 군부대 행사 후 오후 4시께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하는 이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두 대의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멤버 미미, 유아, 승희, 비니가 탑승한 차량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네 멤버가 탄 차량은 앞서 가던 차를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WM 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미미, 유아, 승희, 비니는 큰 부상은 없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사고가 발생한 지점의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 중"이라며 "사고 차량에 탑승한 멤버들의 안정과 조속한 치료를 위해 '케이스타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는 불참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또 "오마이걸 공연을 기다린 관객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추후 멤버들의 검진 결과가 나오는 대로 팬들에게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