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탈출!’ 파리 한복판서 모나리자 포착?

  • Published : May 23, 2018 - 15:04
  • Updated : May 23, 2018 - 15:04
검정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푼 푼 채 두 손을 모으고 길거리 한복판에 서 있는 한 여인이 있다. 그녀의 얼굴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띠고 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미소이다.

23일 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실판 모나리자’라는 설명과 함께 해당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합성인지 실제 사진인지 밝혀지지 않은 이 사진에서, 여인은 공교롭게도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에는 모나리자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무섭다’, ‘액자에서 탈출했구나’, ‘관광객들에게 인사해달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