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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

카페 직원에 똥 던진 손님, ‘실화’

By Korea Herald

Published : May 18, 2018 -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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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패스트푸드 전문점 팀 호튼스 (Tim Hortons)에서 한 여성이 점원과 말다툼을 하던 중 돌연 그 자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용변을 본 후 그것을 점원에게 던지는 장면이 CCTV에 녹화됐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라이브릭스 (Liveleaks)’에 게재된 이 영상엔 마구 삿대질을 하며 고성으로 말다툼을 하는 여성과 점원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실을 이용하게 해 달라는 여성은 점원이 이를 거부하자 그 자리에서 용변을 봤다.

나아가 바닥에서 용변을 집어들어 점원에게 던지기까지 한 것이다.

이 여성은 경찰에 체포된 후 풀려난 상태다.


(사진=라이브릭스 캡쳐) (사진=라이브릭스 캡쳐)
(사진=라이브릭스 캡쳐) (사진=라이브릭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