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끊었더니 ‘몸짱’

  • Published : May 10, 2018 - 10:20
  • Updated : May 10, 2018 - 10:20
체형관리 블로거 젤리 디보트 (Jelly Devote)는 자신의 ‘몸짱’ 성공 비결을 절주로 꼽는다.

디보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술을 끊고 나서 몸에 생긴 변화를 기록해 사람들의 열광적인 성원을 얻은 바 있다.

현재 자타공인 ‘몸짱’인 디보트는 20대 초기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자 술을 끊기로 결심했다.

(사진=젤리 디보트 인스타그램)


술은 설탕 농축제와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음주의 문제점은 술 자체의 칼로리 뿐만이 아니다. 가령 술을 마신 다음 날 녹초가 된 몸으로 운동을 하거나 건강한 식단을 챙길 수 있느냔 말이다. 술을 마시며 찾아오는 생활습관을 뿌리 뽑는 게 가장 중요하다.

디보트는 일주일에 3회 마시던 술을 약 2주간 한잔의 와인 정도로 줄이고 매일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몸매를 관리했다.

효과는 거의 즉각적이었다고 한다.

디보트는 현재 자기 자신을 매우 사랑하며, 몸무게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체중계에 올라가는 일이 없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