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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전 찾으면 ‘로또’… 최고 100만 원

By Korea Herald

Published : May 10, 2018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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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집에 잠들어 있는 저금통을 흔들어 깨워보자.

만약 저금통에서 이 동전을 찾으면 ‘대박’이다.

희귀 동전은 수집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외환 위기가 한창이던 1998년, 딱 8천 개만 만들어진 ‘한정판’ 500원짜리 동전은 특히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용 중인 1998년 500원짜리 동전은 50만 원에서 100만 원 사이에서 거래된 적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