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미 원숭이 눕더니...‘사람 방불케’

  • Published : Mar 13, 2018 - 14:30
  • Updated : Mar 13, 2018 - 14:30
한 난쟁이 침팬지(bonobo, 유인원)가 어린 침팬지를 데리고 비행기를 태우며 노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2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진이다.

(인스타그램)

녀석은 어린 침팬지의 배를 발로 지탱하며 함께 놀아주고 있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마치 우리(사람)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자기가 낳은 새끼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이 채널은 이어 “난쟁이 침팬지는 다른 침팬지류보다 뇌에서 공감 등 감정을 느끼는 부위가 발달했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khnews@heraldcorp.com